흠좀무
좋은 글 읽는 걸 좋아합니다.
자주 고민하고 버벅거리는 편입니다. 쓰고 싶은 글, 후회할 글 많이 쓰려 합니다.
이번 주말, 택시 잘 잡힐까?
[엘 검거에 부쳐②]실시간 성착취 현장에 뛰어들다
우리, 이대로 살아도 괜찮겠는가.
’엘’이 검거됐다. 당연히 그 재판도 갑니다
[엘 검거에 부쳐①] ‘엘’은 불꽃이 지은 이름이다. 미치도록 잡고 싶어서
바보와 또라이 – 전태일과 조영래
"회사에 찾아올까 봐 직장을 관뒀어요"
①텔레그램은 또 ‘갓갓’을 만들었다
반지하 없애기와 최저임금 급격 인상은 정말 닮았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Re: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기소부터 가석방, 복권까지 정리
Re: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기소부터 가석방, 복권까지 정리
안녕하세요~ 그렇네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광복절 특사로 복권을 이루었군요. 이 뿌리깊은 재벌문화와 정경유착 어떻게 해결할 방안 없을까요? 무슨 다람쥐 챗바퀴 도는 것도 아니고 해마다... 는 좀 오버인가요? 정권바뀔때마다로 합시다 그럼. 정권 바뀔때마다 이런일이 있으니 국민입장에선 얼굴이 찡그러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지금 재벌가들 싹 다 털면 먼지 안나는 재벌가 어디있으려나요.. 정치인들 싹 다 털면 먼지 안나는 정치인 어디있으려나요.. 참.. 에효.. 스럽습니다. 에효..
얼룩소에서의 소심했던 나의 적응기^~^;; 수줍은 1천개 글을 자찬하며...
얼룩소에서의 소심했던 나의 적응기^~^;; 수줍은 1천개 글을 자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