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얼
안녕하세요^^
소소한 일상을 소통해요~~~
답글: 나는 무직입니다
답글: 나는 무직입니다
답글: 나는 무직입니다
답글: 나는 무직입니다
답글: 나는 무직입니다
네~본인을 위해서 선택하신거 잘하셨어요~~
이제 나를 위한 삶을 살아도 될거같아요~저도 지금 너무 행복하답니다^^
답글: 29살의 몸으로도 계단이 힘들 수 있는데
계단 말고도 힘든 것들이 많네요
답글: 29살의 몸으로도 계단이 힘들 수 있는데
답글: 29살의 몸으로도 계단이 힘들 수 있는데
답글: 29살의 몸으로도 계단이 힘들 수 있는데
힘들지요 하루에 5천보도 걷기 힘들던데요.
계단은 5층높이 오르면 숨이 턱까지 차구요,
유산소가 좋다고 해서 걷는데, 살이 잘 안빠지네요.
코로나에 집에 있었더니 근력이 빠지고 체지방률이 늘어나서인지
기초대사량도 떨어지고 큰일이네요.
답글: 29살의 몸으로도 계단이 힘들 수 있는데
답글: 29살의 몸으로도 계단이 힘들 수 있는데
방금 출근길에 지하철 타는데 계단 많아서 힘든거 너무 공감합니다!
몸 불편하신분은 얼마나 힘들까요..
저도 늘 생각해왔던건데 이렇게 글로 보니 반갑네요 :)
답글: 29살의 몸으로도 계단이 힘들 수 있는데
답글: 29살의 몸으로도 계단이 힘들 수 있는데
답글: 늦은밤 술취해 길거리에 자고있는 사람을 발견했을때 어떻게 하시나요?
답글: 늦은밤 술취해 길거리에 자고있는 사람을 발견했을때 어떻게 하시나요?
저두 몇년전에 밤늦게 마트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길에,할아버지 한분께서 술취해서 넘어지셔서 피흘린채,엎드려계신걸 봤어요..
그런데,저랑신랑 제외하고도,지나다니는 사람들이 꽤있었음에도,모른체 지나가시더라구요..사실,저두 망설이긴했지만,결국,신랑이 부축을 해서 편히앉히고,코피가흐르는걸 닦아드렸어요..그리고 112에 신고를해서 경찰분들이 오셨고,그뒤에 구급차도와서,할아버지께선,병원으로 가셨답니다..혹시나 싶어,저희연락처를 남겼고..나중에 경찰분께서 다시 연락을 주셨어요..가족들과 연락이 닿아서 치료잘받구 집으로 돌아가셨다구요...하얀날개님의 글을 읽다보니,그때가 생각나서 써보아요^^
그때 사실..신랑이 옆에 없었더라면..저두 망설이기만 했겠죠?...그래두 그때 그렇게라도 도와드리길 잘했단 생각을 가끔씩 하곤해요.
답글: 급하게 부자가 될려고 하지 마세요.
늦은밤 술취해 길거리에 자고있는 사람을 발견했을때 어떻게 하시나요?
답글: 급하게 부자가 될려고 하지 마세요.
답글: 급하게 부자가 될려고 하지 마세요.
답글: 급하게 부자가 될려고 하지 마세요.
천천히 부자가 되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부를 계속 쌓아 놓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더 좋은 일에 사용해야지요^^
천천히 부자가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ㅎㅎ
우리 모두 부자가 됩시다^^
답글: 급하게 부자가 될려고 하지 마세요.
답글: 급하게 부자가 될려고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