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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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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살인데 초등학생들이 따돌립니다. 어떻게 하면 '왕따'를 피할 수 있나요?
'시댁'의 '시'자 라면 '시금치'도 싫으신가요?
삭제된 글입니다.
흠좀무
정신질환에 대한 우리의 쉬운 혐오, 그를 이용하는 사람들
미래에는 채식 보단..
육아 우울증, 나는 아닐꺼라고 생각했는데
삭제된 글입니다.
여러분은 취미라는게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