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선도
얼룩소가 뭔가요오?!
답글: 해보니 편하더라 여성 숏컷
준석이는 무사히 할아버지가 될 수 있을까
답글: 어제 인종차별을 당했습니다.
답글: 월요병 날려버릴 노동요 있을까요? 모아모아 주세요!
답글: 월요병 날려버릴 노동요 있을까요? 모아모아 주세요!
Glen Check의 60's Cardin입니다.
의외로 한국 노래구요. 옛날에 출발 비디오여행 열심히 보셨던 분들은 아실 만한 노래입니다.
중학교 때 처음 들었는데, 듣자마자 전주부터 꽂혔어요.
나온지 10년 가까이 되는 노래인데 아직도 트렌디합니다.
Keane의 Everybody's changing과 함께 제가 외출할 때 자주 듣는 노래입니다.
날씨 좋은 날 들으면 풍경이 새롭게 보일만한 아주 청량한 노래들이라서요.
무력한 하루 시작할 때 들으면 힘이 나는, 아주 좋은 노래라고 생각해 추천합니다.
답글: 해보니 편하더라 여성 숏컷
90년대생의 FIRE는 BTS가 아닙니다.
답글: 그 쇳물 쓰지 마라, 얼룩커들 댓글이 노래가 될지도...
답글: 월요병 날려버릴 노동요 있을까요? 모아모아 주세요!
무사히 할머니가 될 수 있을까~
답글: '순수한' 페미니스트의 정의란?
답글: 이재명과 캠프 여러분, ‘함께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닿을지는 모르겠지만…
답글: 이재명과 캠프 여러분, ‘함께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닿을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동의합니다. 이재명 캠프에게 강제로라도 읽히고 싶은 글입니다. 요즘 이재명과 캠프의 행보는 한심합니다. 어차피 민주당 안 찍을 2030남성 놔두고 부동층인 2030여성을 데려오려고 하는 게 합리적 전략 아닌지.
2030여성 중엔 대놓고 안티페미행보를 보이는 윤석열을 막기 위해 이재명이 비호감이라도 이재명 찍는 걸 고려할 사람들이 분명 있는데 말이죠. 그런데 이재명 캠프는 그런 사람들을 제 손으로 쫓아내고 있네요.
왜 치명적 손해인 짓을 사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모의 역할은 어디까지일까?
이재명과 캠프 여러분, ‘함께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닿을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