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환
잘 부탁 드립니다.
비혼 비출산을 지향하지만 내 아이가 궁금해
답글: 내일 드디어 이사입니다~
답글: 내일 드디어 이사입니다~
이사 잘하시고 좋은집에서 좋은시작 하시길 기원합니다 ^^ 그리고 아무리 바쁘셔도 살짝 살짝만이라도 오세요 ^^ 농사꾼님 없으면 허전해욬 얼룩소 ~~ 꼭 오셔유~~~
답글: 내일 드디어 이사입니다~
답글: 내일 드디어 이사입니다~
내일 이사 잘하시길 바래요.
6년 정도 살았으면 집에 정도 많이 들었고,
많은 추억들이 있을 것 같은데 ...
새로 이사하시는 집에서 더 좋은 일 많이 만드셨으면 합니다^^
답글: 집은많은데 내집은없다
답글: 집은많은데 내집은없다
참으로 쓸쓸하고 서글픈 현실을보니
안타까움만 가슴을 때립니다.
출산을 장려하면 거기에 필요한
의식주부터 완전하게 해결을 해
주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조유나 양의 명복을 빕니다. 자녀는 부모의 것이 아닙니다.
살기 힘든 세상, 그래도 희망은 있다!!!
답글: 내일 드디어 이사입니다~
답글: 내일 드디어 이사입니다~
전문용어 "바선생" 멈칫 이단어를 내가 모르는것에 대해 생각하다가 웃음이 딱~
좋은 마음으로 새 장소에서 새로운 시작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답글: 우리네 병원 응급실의 민낯
답글: 우리네 병원 응급실의 민낯
으어... 응급실에서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군요!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고생이 믾으시네요. 더 응원을 해드려야겠어요 ㅎ
우리네 병원 응급실의 위험한 현실
청자몽의 백일을 이제서야 축하합니다
한동훈 칭찬과 찬양 좀 그만 보고 싶다
답글: 동물은 스스로를 어떻게 보는가
새벽을 여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