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先生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거주중입니다.
한국에서 퇴사후 중국에서 거주중입니다. 큰 꿈을 안고 중국으로 왔으나 현실에 벽에 부딪쳐 좌충우돌 현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이라는 말은 하지 말아요...
계속되는 은행들의 횡령 이대로 괜찮을까요?
백악산 개방지역 특별해설을 다녀왔다
정년까지 버티기란 참 어려운 인생..
간만에 시원하게 비가 오네요~
여름 보양식 국물까지 싹싹 긁어 먹기
한국에서 듣고 싶지 않은 소식, 부고
커뮤니티 글 베껴 쓴 보도 : 언제까지 낚여야 할까!?
얼룩소는 결국 유료서비스가 된다는 말?
시작점에서 "잘근 잘근" -오늘, 걸러내지 않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