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경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저는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사건과 사물에서 아이디어를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머릿속에서만 존재하는 저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사회 정치적 분야에도 매우 관심이 많으며 정치에 관한 토론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답글: 취준생활의 가장 큰 적
답글: 내가 겪은 가정폭력의 `늪’에 대해서
답글: 내가 겪은 가정폭력의 `늪’에 대해서
그런 늪에 빠진 사람이 있다면 당부하신대로 꼭 그 사람을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모님의 삶과 본인의 삶을 구분하고, 과거로부터 나를 놓아주셨으면 합니다.
당시의 어렸고 힘들었던 본인도 이제 놓아주시고요. 과거에 얽매어서 지금과 미래를 발목 잡히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많은 상처가 되었던 상황과 부모님과, 경찰과 검사.... 그 사람들을 용서하거나 이해하라는 것이 아니라 효진님의 현재와 미래에 그 기억들이 도움이 되지 않기에 과감히 끊어버리고 본인만의 빛을 찾으시면 좋겠다는 조심스런 말씀드려요. 응원할게요!
모두가 생산자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답글: 내가 겪은 가정폭력의 `늪’에 대해서
무운을 모른다 고백하셨던 분께 드리는 글.
도서관이 좋아서 독서에 빠졌어요 (어떤 책 좋아하시나요?)
이미 규칙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정한 시스템은 얼룩소의 노력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답글: 공정한 시스템은 alookso에서 만들어 주세요.
답글: 공정한 시스템은 alookso에서 만들어 주세요.
답글: 공정한 시스템은 alookso에서 만들어 주세요.
저는 다소 너무 장난스럽기만한 글만 아니면 좋겠습니다.
각자의 이야기, 삶.
그런거 나누는 것은 역시 환영입니다!
모두들 글을 작성하시면서 눈치 보는건
물론 올바르지 않은 듯해요!!
미혜님 글은 진심이 담겨 참으로 좋네요 :)
윤석열 징계 판결, 언론은 어떻게 보도했나
공정한 시스템은 alookso에서 만들어 주세요.
답글: 과거의 어느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어디를 가고 싶나요?
답글: 과거의 어느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어디를 가고 싶나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시절로 돌아 가고 싶습니다..그저 엄마가 해주는 따듯한 밥먹으면서 친구들이랑 뛰어놀고 싶습니다… 내일을 걱정하는것이 아니라 내일 빨리 일어나서 친구들과 놀고싶은 신남을 다시 느끼고 싶네요…
alookso는 성장통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