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BBY
Half-Space
전문가와 세미프로 혹은 초보와 아마추어 그 사이 없던 '공간'을 찾아 새로운 생각으로 접근해보겠습니다
답글: 2주간 댓글만 써봤습니다 - PART 2. 2주간 댓글만 쓰며 알게된 댓글이 잘 달리는 글의 유형
답글: 2주간 댓글만 써봤습니다 - PART 2. 2주간 댓글만 쓰며 알게된 댓글이 잘 달리는 글의 유형
저는 얼룩소에 이번주부터 들어가게 되어서 아직까지 포인트를 한번도 받아 본 경험이 없어요. 이 글을 보고 얼룩소를 더 자주 활용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보다 조금 여유가 있는 생활하고 싶다.
답글: 외모는 돈이 된다 : Beauty Pays(미인경제학)
외모는 돈이 된다 : Beauty Pays(미인경제학)
답글: 얼룩커 여러분! 헬스케어는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답글: 얼룩커 여러분! 헬스케어는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미래성장형인 헬스케어는 앞으로는 유망주인것은 분명해 보이나, 현재로서는 가치주가 좀 더 안전하다고 느껴집니다. 즉, 현재는 투자종목을 고를때 미래에 벌돈보다 현재 버는돈에 초점을 맞출 시점인것 같습니다. 이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이렇게 제 의견을 남김니다.
답글: 얼룩커 여러분! 헬스케어는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답글: 얼룩커 여러분! 헬스케어는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두 ETF 저는 보유 하고 있진 않은데..
결론적으로 장투로는 나쁘진 않다..라고 보입니다.
헬스케어 및 바이오 사업은
미래 먹거리는 맞다고 봎니다.
기본적으로 4차산업 초입이고,
4차산업 관련은 크게 보면
반도체, IT, 항공우주, 통신, 친환경(에너지관련, 풍력, 수소, 태양광, 전기차/수소차 및 2차 배터리,자율주행 등), 헬스케어(제약, 바이오), 메타버스(NFT) 등등 다양하겠습니다만
다만 지금 시황적으로보면
미국, 중국을 기준을세워
니편 내편 편가르기 및 땅따먹기 전쟁 하고 있습니다.
이 신냉전 시대 및 편가르기 싸움이 지속되는 한,
상기 산업중 아무래도 나라를 지키고 방어하는데
필수인 반도체, 에너지(친환경), 우주항공, 모빌리티.
이쪽 분야가 시세가 나머지 섹터보다는
더 나올 듯 합니다.
실제 현재 기준 그렇게 흐르고 있지요.
헬스케어(제약 바이오섹터)는 최근 시세다운
시세 없었고, 메타버스도 작년 말 잠시 반짝했고
지금은 미장, 국장 모두 ...
답글: 선택이 어려운 시대와 시한폭탄 같은 청춘
답글: 선택이 어려운 시대와 시한폭탄 같은 청춘
정말 공감되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뭔가 하긴 해야 하는데 막상 뭔가 하려니 마음이 잡히질 아느니 다른 분들에게는 그저 핑계처럼 들릴 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고민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답글: 선택이 어려운 시대와 시한폭탄 같은 청춘
답글: 선택이 어려운 시대와 시한폭탄 같은 청춘
급하게 부자가 될려고 하지 마세요.
선택이 어려운 시대와 시한폭탄 같은 청춘
기억은 네트워크에 깃들고, 삶은 네트워크를 따라 흐른다.
답글: 5월 첫주 얼룩소 포인트 두둥!
답글: 5월 첫주 얼룩소 포인트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