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희
사부자기 깃든 인연
별로 힘들이지 않고 가볍게 혹은 흔들흔들 리듬을 실고 걷는 산책길 같은 느낌의 글을 적어보려 합니다.
답글: 요즘 얼룩소
답글: 정말 궁금해요.
답글: 정말 궁금해요.
우리집엔요 전등이나 티비, 전기요 등을 켤 줄만 알지 절대 끌 줄을 모르는 사람이 딱 1명 있습니다
병 일까요
습관 일까요
건망증 일까요
귀차니즘 일까요 돈 많아서 일까요
답글: 꽃시계
답글: 혐오하는 마음은 어디서 오는 가? 혐오에 대한 고찰
답글: 혐오하는 마음은 어디서 오는 가? 혐오에 대한 고찰
다름을 알고 인지하고 이해를 한다면 혐오가 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름을 배척하고 자신에 맞추려 한다면 서로의 갈등은 커지고 그래서 마음에 미워하고혐오 감정이 싹트서 거리를 두고 고집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답글: 저 오늘 특송드려요.
답글: 저 오늘 특송드려요.
님의 그 선한 능력으로
세상을 밝고 깨끗하게 하소서!
각자에게 선한 능력을 주심을
세상을 위해 사용하라고 주신 것이죠^^
본인을 위해서만 사용하지 말고요 ㅎㅎ
답글: 취미생활 그두번째 이야기
답글: 취미생활 그두번째 이야기
성격이 정말 꼼꼼하시고 차분하신 분 같습니다.
그 한수한수에도 님의 인내와 노력의 흔적이 보이네요^^
오늘도 좋은 작품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작품 감상료는 댓글과 좋아요^^ ㅎㅎ
답글: 저는 왜 눈치를 보는 걸까요??
답글: 저는 왜 눈치를 보는 걸까요??
그냥 불편하면
직설적으로 얘기하기보다는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전 별로 먹고 싶은 생각이 없네요...라든지요.
내 맘 같지 않아서 참 힘들때가 많아요 ㅜ
답글: 글을 잘 쓰고 싶습니다
답글: 글을 잘 쓰고 싶습니다
글을 잘쓰고 글을 누군가가 잘 읽어주기를
바라며 자신의 솔직한 감정들을 나열하다
보면 그것이 곧 글이되고 한권의 책이 되겠지요. 잘 쓴다는 개념은 쉽게 읽고 공감하면
된다는 작은 생각을 피력해 봅니다.
답글: [사랑스런 추억 ] 밥만 없다~
답글: [사랑스런 추억 ] 밥만 없다~
사진으로 보아하니 너무 맛있는 음식들이 많아 좋아 보이고, 또 먹고 싶어지네요. 제가 좋아 하는 반찬들이 다 모여 있다보니 밥은 몇 그릇 먹을수 있을 것 같은 느낌... 그래두 많은 음식을 준비 하시느라 힘들어시겠어요?
답글: 비온뒤 맑은 하늘 . 우리들의 계좌에도 맑음이 찾아오길
답글: 비온뒤 맑은 하늘 . 우리들의 계좌에도 맑음이 찾아오길
저두 계좌에 햇빛이 내렸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빚에 공과금에 왜이리 밀릴까요? 정말 알수가 없는 것 같아요. 통장에 햇빛은 언제 오려나?? 그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살아야죠~^^
얼룩소 미워요
답글: 아침은 햄버거
답글: 아침은 햄버거
햄버거 너무 맛있죠~ 저는 아침, 점심으로 라면을 끊어 먹었는데, 왠지 햄버거도 괜찮다고 생각이 드네요..
답글: 노는게 제일좋아!!!!
답글: 노는게 제일좋아!!!!
어릴때는 00하면 좋아하고
청소년기에는 00하면 좋아하고
어른이 되어서는 00하면 좋아하고...
우리 인생 자체가 놀이 인 듯 합니다.
일하듯 살지 말고 놀이하듯 살아 볼렵니다^^
신명나게 오늘도 놀아보세^^
답글: 해고
답글: 친구의 이혼소식(뇌피셜)
답글: 산골부자
답글: 산골부자
우와 ..
사진만봐도 힐링이되는기분이네요
제가꿈꾸는 삶이네요 ㅋㅋㅋㅋㅋㅋ 현실은 힘든걸 알지만. .
누구나 한번쯤 꿈꿔본..
답글: 답글
답글: 시작
답글: 시작
안나님이 받은 좋아요가 정확하게
3K를 가르키네요. 역시 주위에서
사랑을 듬뿍 받고계십니다.
추카 추카 드립니다.
모지스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