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혜나
그냥 아무 말을 합니다
머릿속에서 돌아다니는 말을 합니다. 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답글: 이게 맞는 건가 싶습니다. 화가 나네요.
답글: 이게 맞는 건가 싶습니다. 화가 나네요.
주거공간이 재난으로 피해를 본다하지만 결국 그 피해도 사는 사람일겁니다 사회적 약자들에게 임대주택을 해주는게 절실히 필요해 보이네요 너무 안타까워요
포기했다고 패배자는 아니지 않을까?
6살 유치원생 교육과 사교육, 경험담과 조언 등 의견을 구합니다
아직 길은 끝나지 않았기에, 꿈을 꿉니다.
사설 유기견 보호소 봉사를 1년 다녔다
사설 유기견 보호소 봉사를 1년 다녔다
작년 6월, 유기견 봉사 소모임에 가입해서 첫 모임을 다녀온지 벌써 1년이 넘었다. 처음에 봉사를 나갔을 때만 해도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봉사를 지속할 줄 몰랐다. 하지만, 유기견 보호소 안 아이들의 열악한 환경을 보니 외면할 수가 없었다.
미래 예측이 급격히 현실로 다가온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착하게 삽시다.
너희들한테는 욕도 아깝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관람가 등급"을 씌워주세요.
관람가 등급 다들 잘 지키시나요?
미워도 다시 한번만....
얼룩소하길 정말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