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빛나는
10년차 치과위생사입니다
큰 돈이 갑자기 생기는 상상은 상상만으로만 즐겁다.
돈--- 정체를 밝혀라
돈이 많고 아무도 절 몰랐으면 좋겠어요~
돈이 많고 아무도 절 몰랐으면 좋겠어요~
50억이라니 아마 제가 평생을 쉬지 않고 일해도 만져보기 어려운 금액인데 상상만 해도 좋네요
다만 제가 50억을 상속받은 것을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요,, 책 내용처럼 상속 이야기가 언론의 입방아에 타면서 만약 사촌들, 예전에 스쳐지나간 지인들이 돈 빌려달라고 연락오고 납치나 협박에 시달리게 된다면 차라리 없는 돈이었으면,, 하고 후회도 생길 것 같아요.
소설 내용이 굉장히 흥미롭네요. 저는 얼룩커님의 글만 읽고도 이렇게 상상력이 발휘되는데 실제로 읽으면 더욱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ㅎㅎ 조만간 도서관 들려서 찾아봐야겠어요
[북적북적] 어느 날 갑자기 50억이 상속된다면?
저도 살짝 그런 듯하네요..
그 별로 인 우울 감 함께 떨쳐버리기로 해요^^
그 별로 인 우울 감 함께 떨쳐버리기로 해요^^
저도 처음 들어보네요.
기후 우울증이라는 것이 있군요.
저도 사실은 한동안 심하게 우울 감 느꼈거든요.
코로나 부작용으로 생각했는데...
지금 곰곰이 체크해보니...둘 다 인 듯 합니다.
아직 코로나로 인한, 잔 찌꺼기 같은 것이 남은 그런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마음이 불안하고, 사람들이랑 아직 가까이 접촉하는 것도 두렵습니다.
ㅡ.ㅡ;;
이런 우울감이 얼마나 갈까요?
날씨가 좀 괜찮았던 거 같은데...
조만간 괜찮아 질 거라고 자신을 매일 매일 다독이고 있네요.
청자몽님도 그 별로 인 우울 감 함께 떨쳐버리기로 해요^^
[얼룩얼룩(A LOOK ALOOKso)] : 의미 없을 수 있는 객관, 의미 있을 수 있는 주관.
[얼룩얼룩(A LOOK ALOOKso)] : 의미 없을 수 있는 객관, 의미 있을 수 있는 주관.
오늘, 얼룩소에 유독 '정보'와 관련된 글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지금 답글을 달고 있는 민준 님의 글을 포함하여, 뉴욕타임즈의 허위정보에 대한 글, 몬스 님의 추천알고리즘과 필터버블에 대한 글은 얼핏 본다면 별개의 주제의 글들이지만, 우리에게 '팩트, 객관, 주관이란 무엇인가' 등을 포함하여, 얼룩소가 왜 뜨는 글보다 투데이와 큐레잇을 더 중시하는지까지 연결할 수 있는 글들입니다..각 글들이 너무 훌륭하기 때문에, 저는 약간의 수고를 얹어 이 멋진 글들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해보고자 합니다.
>객관적이라는 말의 허구성 : 어떤 팩트가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가.
우리는 보통 '객관적인 분석'을 위해, '팩트체크를 한다'라고 말하곤 합니다. JTBC에서는 오죽하면 '팩트체크' 뉴스룸을 따로 만들어 시리즈로 운영하고 있을 정도죠. 그런데 언제나 그러하듯, 우리는 단어의 정의를 알지 못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이번 민준님의 큐레이션 덕분에 '객관'...
답글 기후 우울증을 아시나요?
기후우울증도 어찌보면 인간이 자처한 일이네요.
'기후 우울증'을 아시나요?
법정 공휴일이라 거의 4일 쉬는 듯 해요..
저는 3일 쉽니다.
저는 3일 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일 쉽니다.
12일 대체 공휴일은 근무하고 다른날 하루 쉬던지 아니면 수당으로 지급 한다고 합니다.
3일도 저는 좋습니다~~^^
맞아요
제가 거주하는곳에는 괜찮아졌네요~!
제가 거주하는곳에는 괜찮아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