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dole
답글: 얼룩소를 하며 느낀 솔직한 마음
타노스가 손가락을 퉁겨서 60세 이상 여성만 데려간다면 [brf.]
[Rupert's blah #1]Web3로 바라보는 얼룩소. 나아가 한국의 보상구조
[Rupert's blah #1]Web3로 바라보는 얼룩소. 나아가 한국의 보상구조
얼룩커님들은 사회주의가 실패한 이론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제대로 실현되지 못한 이론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평온한 금요일 아침부터 뭔 멍멍이 소리야 하셨나요?
제게는 Web3를 기반으로 하는 경제체계가 과장을 조금 덧대자면(아니면 좀 취해있자면) 사회주의와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Web3(웹쓰리)는 이상적인 이론에 기반합니다. 위 기사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플랫폼 기업들은 어마어마한 광고 매출을 올리고 회사를 확장해나갑니다. 주가도 그와 동일하게 오르죠.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의 2020년 매출은 약 221조원인데, 그중 80% 이상이 광고에서 나왔다. 페이스북의 2021년 1분기 매출은 97%가량이 광고
플랫폼이 거둬들인 광고 매출을 정작 광고 효과를 일으킨 사용자들은 얻지 못한다는 개념에 얼마나 동의하시나요? 노동자들이 노동을 한 정당한 댓가를 소수가 차지한다는 말에는요? ;)
제가 얼룩소의 실험을 재밌게 지켜보게 된 이유는 얼룩소의 창업자들은 Web3의...
답글: 새 얼룩소와 2주간 함께하면서
답글: 일자리 일자리 일자리
답글: alookso가 포인트를 드립니다
답글: 대통령 후보 tv 토론에 대한 정린이(?)의 생각
답글: 대통령 후보 tv 토론에 대한 정린이(?)의 생각
저는 유튜브 '삼프로TV'를 보고 나서 많은 생각이 들었던 사람으로서 이번 대선토론이 참 기다려집니다.
공약하나하나도 중요하지만 그 공약에 대한 후보들의 철학이나 방향성을 알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게 느껴졌습니다. 네거티브나 주변사람들의 문제로 인한 공방에 치중된 나머지 후보 개개인의 면모를 보기는 어려웠던 것 같네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토론이 대선으로 가는 이 시점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참 궁금합니다. 후보당 발언이 짧은 것은 아쉽지만 공격을 위한 토론이아니라 자신의 철학을 충분히 보여주는 토론이었으면 좋겠네요.
옷도 계급, 차도 계급... 명품을 넘어 계급론에 빠진 사회
답글: 새 얼룩소와 2주간 함께하면서
답글: 새 얼룩소와 2주간 함께하면서
저도 전과는 많이 달라진 분위기에 당황했지만 그래도 각자의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롭게 바뀐 얼룩소에 잘 적응하는 것도 저의 몫이라 생각하고 다시 열심히 활동해볼까 합니다!
답글: 새 얼룩소와 2주간 함께하면서
새 얼룩소와 2주간 함께하면서
2022년 신년 계획, 다들 세우셨나요?
김혜경씨의 수상한 법카 생활 [brf.]
답글: [뜨개질] 2의 이야기를 모아모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