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화
저는 이슈있는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항상 가슴 따뜻하고 아름다운 글쓰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얼룩소 [알림]에 나는 설렌다.
그 말이 정답입니다.
사람과 사람
[#멋준작문] 인스타와 블로그에 링크트리를 넣었다
답글: 쉬운건데 왜 몰랐을까요..?
답글: 쉬운건데 왜 몰랐을까요..?
사실 자신을 관리하고 투자하고 그렇게 산다는 게 마음먹은 만큼 쉽지 않네요
앞으로 잡다한 생각 툭 떨쳐버리고 실천해볼게요 진심 공감합니다
답글: 무기력해질때...
답글: 쉬운건데 왜 몰랐을까요..?
답글: 40대 직장인입니다, 3년째 점심을 먹지 않습니다
답글: 40대 직장인입니다, 3년째 점심을 먹지 않습니다
답글: 40대 직장인입니다, 3년째 점심을 먹지 않습니다
멋지시네요. 글을 쓰기 시작하신 것도 3년 전. 점심 걷기를 시작하신 것도 3년 전. 3년 전 시기가 실배님에게 큰 변화의 지점이었네요. 두가지 중 어느 것이 먼저였을까요? 아니면 동시다발적? ㅎㅎ
당시에는 너무나 힘들긴 했겠지만 한계점에 도달할 정도로 몰렸던 게 오히려 긍정적인 장기적 변화를 가져왔다니, 결과론적으로 좋은 일이 되었네요. 그래도 코로나 직전(맞을까요?)에 이미 방법을 찾으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방법을 찾기 전에 코로나까지 닥쳤으면 정말 우울증 왔겠어요.
저도 30분쯤 뒤엔 아들과 산책을 나갈 예정입니다. 오늘은 좀 춥겠어요. 나가면 좋은데 나가기 전이 참 힘드네요. :D
답글: 현안님..제게 길을...열어주세요(루시퍼 드림)
답글: 현안님..제게 길을...열어주세요(루시퍼 드림)
저도 오늘 가입했는데 바로 중독된것 같은 느낌은 기분탓일까요..?^^;;
이곳에서 글로 쓰는것이 주위사람들에게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부분을 글로 표현하고 누군가와 공감한다는것이 큰 장점인것 같네요..^^
만사 제쳐놓고 몰입하는것이 아닌 일상생활하면서 남는시간에 중독된다면 그것은 중독이 아닌 나만의 힐링이라고 생각합니다~^^
힐링은 삶에 있어 큰 힘이 되기도 하고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 생각하는데 저만의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지친 삶에 조그마한 힐링이라 생각하시고 여유있는 시간에 접속하셔서 많은분들과 공유하고 함께 한다면 그보다 더 좋은것이 있나 싶네요.
이곳에 머무르는 동안 좋은얘기 많이 나누고 공유하면 좋겠네요~^^;
답글: 대선 후보들이 중요한 문제만 빼놓고 싸우는 ‘합리적’ 이유 [대선서베이]
답글: 대선 후보들이 중요한 문제만 빼놓고 싸우는 ‘합리적’ 이유 [대선서베이]
오랜시간 대선을 여러번 경험하고 공약을 지켜보고 해왔지만 정녕 국민들..아니 서민들에게 정녕 가장 중요한것들은 관철시키지 못하고 지켜지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만 그런건 아닐꺼라 생각이 드네요..
최저임금을 올려 서민들의 삶을 풍족하게 만든다 하지만 정녕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온갖 편법으로 실질적 임금은 오르지않고 높아지는 실제 생활물가에 각종 보험료인상에 세금인상에 부동산 폭등에 실제로는 더욱더 빈곤하고 힘들게 만드는것이 현실이고 국민들을 위한 공약이 우선이 돼야하는 시기에 후보들의 가족,사생활 등으로 서로 물어뜯고 헐뜯으며 서로를 깎아내리며 자신을 돋보이게 만드는것이 선거의 중심에 있다는것이 정말 한심할때가 많습니다..
"서민들의 삶이 어찌하면 조금이라도 윤택해지고 나아질수 있을까..." 를 생각하고 고민하고 공약하는게 아니고 "어찌공약해야 국민들에게 한표라도 더 지지받을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지지를 호소하는것 같이 느껴져서 정말 안타까운게 저만 그런건가요.....
답글: 나이라는 장벽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었다.
답글: 이대남 입장에서 바라본(보려고 노력한) 이대남
독감때문에 나라가 난리중...?
안치환, 마이클 잭슨, 김건희
동물 보호에 취약한 동물보호센터 [.b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