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딕
평범하고픈 고양이.
성찰하며 통찰력 향상을 위한 낙서~
정차순 어머니의 명복을 빌며
한겨레21의 변화(?)와 정의당의 몰락
이얼 프레스, <더티 워크>를 읽고: 위험, 책임, 그리고 부조리의 외주화
윤석열"나는 옳은데 국민은 몰라", 이런 멍청한 소리를 언제까지 들어야 하나..;;;
윤석열"나는 옳은데 국민은 몰라", 이런 멍청한 소리를 언제까지 들어야 하나..;;;
지난 서울 강서구청장재보궐 선거에서 참패한뒤 윤석열"국민이 옳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총선에서 참패를 한뒤에는 나의 국정 방향이 옳은데 왜 국민은 몰라주나 식으로 말을 합니다 이런 멍청한 소리를 3년이나 들어야 하다니 너무 참담하네요 대선에서 공정과 상식을 외치면서 김건희의 주가조작 수사는 하지 않는 공정함을 보입니다 국민이 옳다고 해놓고는 또 국민이 몰라준다고 남탓을 합니다 지긋지긋한 이런 변명과 거짓을 3년이나 봐야 한다니 끔찍하네요 해외 순방 가서 폭탄주 마시는것이 옳바른 국정이고 해외 명품 매장 돌아다니고 명품 디올 가방 받는 것이 옳바른 국정운영이고 부자감세로 세수가 펑크나고 재정적자가 사상 최고인데도 옳바른 국정 운영이라고 헛소리를 하는 윤석열을 언제까지 봐야합니까 세계는 재생에너지 re100으로 빠르게 변화하는데 아직도 원전원전 멍청한 소리를 합니다 제발 대통령 놀이 그만 보고 싶네요...
기형도 시인이 마지막 본 영화
좌파는 정말 ‘빨갱이’, ‘죽일 놈’ 일까요?
[좌업좌득] 좌파를 다시 위대하게
선거가 끝나니, 윤석열은 민생토론 안하고 대파 한단 875원 행사 종료...
선거가 끝나니, 윤석열은 민생토론 안하고 대파 한단 875원 행사 종료...
총선 전에 전국을 돌아 다니면서 토론 없는 민생 토론을 빙자하려 1000조원이나 지원하겠다는 정책을 내놓던 윤석열이 선거가 끝나니 민생토론을 하지 않습니다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는 공무원이 선거를 앞두고 나라 살림보다 더 많은 정책 지원을 한다고 전국을 돌아다는 것은 관권선거라고 볼수있지 않을까요 어차피 대선 공약도 지키지 않는데 민생 토론 정책을 지킨다고 믿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지 않습니까 대파 한단이 875원이 합리적이라는 국민에게 멍청한 소리를 하더니 선관위에서 대파가 정치적 표현물이라고 규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선거가 끝나니 대파 할인 가격을 끝내겠다고 합니다 대파를 정치적 선거에 이용한것이 누구입니까 민생과 국정운영에는 관심도 없고 표만 얻고싶은 윤석열..디올 가방을 받은 김건희는 도대체 왜 언론에 나오지 않습니까 궁금하네요~^^
정치만이 아니라 종교도 동서로 차이가 있다
레임덕 ㅣ 절름발이와 파행의 차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