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o
한동훈의 90도 ‘폴더 인사’는 굴복이었나
‘너네 같이 사냐?’ 보다 더 잔인했던 말
한동훈을 아직도 '부하'로 여기는 윤 대통령
'소크라테스의 변명'이 불멸의 고전인 이유
‘1992’ 맨투맨, 한동훈과 이준석
표지를 도둑맞은 <도둑맞은 집중력>
‘이준석-이낙연- 금태섭’ 신당 세력 연대 가능할까
국립극장이 내놓은 대작 <세종의 노래: 월인천강지곡>
밥상머리에서 싸우는 중년 부부, 이제 밥을 따로 먹어야 할 시간인가
리들리 스콧의 ‘나폴레옹’, 사랑에 갇힌 비루한 영웅
박완서의 참척 일기, 글쓰기를 통한 재탄생
'괴물 찾기'에 매달린 내가 괴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괴물>
씁쓸한 진실은 달콤한 환상을 이길 수 있을까 - 민경우의 <스파이 외전>
영화 '화양연화', 사랑을 도덕으로 단죄할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