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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 재난에서 살아남기 '서바이벌 키트'
[인포] 재난에서 살아남기 '서바이벌 키트'
에디터 노트
203인포그래픽연구소와 alookso가 함께 인포그래픽 뉴스를 선보입니다. 가벼운 일상부터 첨단 과학까지, 생활을 정보로 바꿔주는 아름답고 간결한 인포그래픽 콘텐츠를 만나 보세요.
지진부터 전쟁 위협, 기후위기까지, 다양한 재난이 뉴스를 메우는 요즘입니다. 막상 재난이 닥칠 경우를 위해 어떤 대비를 해야 할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우선 대피할 곳을 알아 두고 최소한의 생존 물품을 챙기는 일부터 시작해야겠죠? 평소에 챙겨두면 요긴할 필수 생존 물품을 정리했습니다.
예술계가 파이를 키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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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직업은 ‘지적 운동선수’ 인가? (feat. "인문사회계-붐"은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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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가 아는 교수 한 분께서 인문사회계 전공이 장기적으로 이득인 이유라는 제목의 포스팅을 하셨습니다. 저도 인문사회계 출신이라 반갑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읽다 보니 다음과 같은 솔깃한 문장이 있었습니다. "20대 후반과 30대 초반에는 공학계가 잘 나가지만 30대 후반 이후에는 인문계와 공학계의 처지가 역전된다."
위 진술은 해당 교수님이 2006년에 수행하신, 당시 유행하던 이공계열 위기론에 대한 한 연구의 결론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것은 포스팅과 그 토대가 된 논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보고, 저는 예전부터 갖고 있던 생각 하나를 떠올렸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공계 – 물론 ‘이공계’라는 말로 싸잡아 지칭된 수많은 전공들에 대한 일반화에는 많은 함정들이 따르겠지만 – 에서 일하는 것이 어쩌면 운동선수와 비슷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어떤 점에서 비슷한고 하니, 운동선수들은 종목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젊은 시절, 이를테면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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