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아영
실험이 궁금한 레거시미디어 종사자
총선을 결판 낼 윤석열 정부 결정적 장면 11
한동훈 장관의 결정적 실수 셋
인터뷰: "화장실에 대한 편견을 부수고 싶다" [이그노벨상]
‘누리호 사촌’ 로켓 시찰한 김정은과 푸틴의 치밀한 노림수
김만배 신학림 녹취록 읽기 - 신학림은 왜 돈을 받았을까
초등교직의 전문직성 관점에서 본 초등 늘봄학교 제도화
[슬로우레터] “대통령이 총선에 아무 생각이 없는 것 같다.”
김만배 신학림 녹취록 읽기 - 대선공작과 사짜 사이
죽음에 대한 수다 | 레쓰비와 주차장
'윤석열 녹취록' 읽기 - 담대한 구상, 이상한 실천
'윤석열 녹취록' 읽기 - 담대한 구상, 이상한 실천
9월 5일 ‘시민언론 더탐사’는 윤석열 대통령이 잠재 대선주자이던 시절 한 정치권 인사와 통화한 녹음파일을 공개했다. 대화 상대방은 호남 기반 김대중계 민주당 출신의 윤석열 지지자로 보이며, 대화 내용으로 보면 통화가 이뤄진 시점은 윤 대통령이 국민의힘 입당(7월 30일)을 앞두고 있던 2021년 7월 중인 것 같다. 녹음파일에는 “이준석이 까불어봤자 삼개월짜리” “제가 민주당보다 국힘을 더 싫어한다” “대통령 그런 자리가 귀찮다” 등 자극적인 발언이 많다. 이 발언들이 우선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런데 이 녹취록은 전문을 꼼꼼히 살펴볼 가치가 있다. ‘정치인 윤석열’에 대해 의외로 많은 것을 알려주는 날것의 자료다. 녹취록 전문을 얼룩커들과 함께 읽어 본다.
윤석열은 자유주의가 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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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뉴진스인가. 40대 뉴저씨가 알려준다.
[큰엄빠 캠페인] 우리 모두의 아이에게 오직 한 쌍의 부모가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