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
한 세대가 집단적으로 조직에 부적응하고 있다면
몬스
전기요금에 충격을 받고 트위터를 검색해 봤습니다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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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yun
영화 '가타카' 명대사 - 나는 돌아가기 위해 그 무엇도 남겨둔 적이 없어
고아침
나를 학습한 AI가 돈을 벌었다. 나의 몫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