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신다니,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박 스테파노님의 마음은 또 얼마나 아프실지.
생각날 때마다 응원과 기도하겠습니다.
아픈 기억은 버리시고 새로운 시작으로 좋은 기억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오. 행운이 함께 하기를...
과거형은 너무 슬프니 그저 감사합니다.
그동안 스테파노님의 글을 읽으며 많이 배우고, 많은 것을 생각하고, 많은 것을 느껴가는 시간이었는데.....떠나신다니 아쉬움이 가득합니다ㅠㅠ 새똥처럼 뿌려놓으신다는 그 말씀에, 저도 브런치라도 들어가봐야겠어요. 스테파노님의 글을 더이상 읽지 못한다는 것이 아쉬워서....그럼에도 이것이 영원한 이별이 아닌, 다시 만날 수 있음을 알기에....언제나 스테파노님께 좋은 일들만 찾아가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꼭 가셔야 하냐고, 가지 말라고 붙잡고 싶지만 조용히 삼킵니다.
여력이 없고 몸과 마음이 피폐해진 스테파노님께 남아달라는 말은 하면 안 될 듯합니다.
그동안 스테파노님의 글을 아껴두었다 꺼내 읽곤 했습니다. 얼룩소에서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아프지 말고 꼭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새똥으로 만든 섬에 찾아 뵙겠습니다.
아... 스테파노님... 이곳에서 버텨내시라고 말씀드리는 게 어느 시점부턴 너무 죄송했어요. 너무 괴로우실 거라...
그럼에도 함께 있음에, 돌아와주셨음에 너무 감사해서 힘들어도 끝까지 같이 하고 싶었습니다.
공간은 많으니 서운해하지 않겠습니다.
몸 건강히, 조금더 편안히 좋은 글 계속 쓰시며 행복하시기만을 바라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올려주셨던 글들 중에서 어느 것 하나 스테파노님의 마음이 담기지 않은 글이 없었습니다.
어디서든 계속 써주시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스테파노님과 글이 많이 그리워질 것 같습니다.
스테파노님. 그동안 좋은 글들에서 배우고 그 필력과 부지런함이 부럽기도 하고 했는데 이렇게 ... ㅠㅠ 스테파노님을 괴롭히고 상처준 분들도 부디 돌아보시고 왜 굳이 남을 가로막는데 인생과 시간을 낭비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시길
그런일이 있었군요 ㅠㅠ
마음 고생 많으셨네요 동안 좋은글 감사했습니다
지금은 남아 있으라고 말하는것이 더 고통을 드리는거라
생각되어 그만 두겠습니다
진실은 언젠가 밝혀집니다 더 이상 상저받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그동안 애쓰셨어요.
떠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벌써 마음을 정하신 거겠죠?
그동안 좋은글들 볼 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ㅠㅠ
어머나...이게 무슨일이래요..흐그머니... 저 오늘 바빠서 제대로 못 온 통에..지금샤 보고 ..어머나..가지마세요 ㅠㅠ 이게 무슨일이래요 ㅠㅠ
@박 스테파노 떠나지 마세요 스테파노님.
떠나신다니,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박 스테파노님의 마음은 또 얼마나 아프실지.
생각날 때마다 응원과 기도하겠습니다.
아픈 기억은 버리시고 새로운 시작으로 좋은 기억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오. 행운이 함께 하기를...
과거형은 너무 슬프니 그저 감사합니다.
티스토리에도 소떼들이 많이 있으니 너무 멀리 떠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렵니다.
그동안 스테파노님의 글을 읽으며 많이 배우고, 많은 것을 생각하고, 많은 것을 느껴가는 시간이었는데.....떠나신다니 아쉬움이 가득합니다ㅠㅠ 새똥처럼 뿌려놓으신다는 그 말씀에, 저도 브런치라도 들어가봐야겠어요. 스테파노님의 글을 더이상 읽지 못한다는 것이 아쉬워서....그럼에도 이것이 영원한 이별이 아닌, 다시 만날 수 있음을 알기에....언제나 스테파노님께 좋은 일들만 찾아가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떠나신다니 아쉽네요ㅜㅜ
어디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ㅜㅜ
떠나신다니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힘드신 몸과 마음도 서서히 나아지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떠나신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어디에 계시든 건강하시고 브런치에서 좋은글 보겠습니다.
그간 고생하셨습니다ㅠ
그저 한 분이 또 이렇게 떠나가시게 되니, 마음이 착잡할 따름입니다. ㅠ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글을 통해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ㅠ
브런치에서 또 좋은 글로 뵙길 소망합니다.
꼭 가셔야 하냐고, 가지 말라고 붙잡고 싶지만 조용히 삼킵니다.
여력이 없고 몸과 마음이 피폐해진 스테파노님께 남아달라는 말은 하면 안 될 듯합니다.
그동안 스테파노님의 글을 아껴두었다 꺼내 읽곤 했습니다. 얼룩소에서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아프지 말고 꼭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새똥으로 만든 섬에 찾아 뵙겠습니다.
고개숙여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랜 시간 동안 닮고 싶은 사람. 기대되는 사람입니다.
어디 계시든지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조금 더 버틸수 있기를 바랍니다. 몸이든 맘이든.
같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어디서든 한번은 만날 수 있겠죠.
맘고생 많으셨습니다.
존경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잘모르지만, 엊그제 다시 열심히 써보시는것으로 결론 내리신것으로 알았는데..결론은 이렇게 되는것이네요. 아무조록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또 다시 만나게될 것을 믿습니다.
'좋아요'를 누르는게 맞나 ㅠ 고민하다가, 주저주저하다가 댓글을 답니다. 마음 고생 많이 하신거 알아서, 뭐라 더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건강도, 여러가지도 봄처럼 조금씩 회복되고, 풀려가고 나아지시기를 기원합니다. 글자 한자 한자 치기가 망설여지네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스테파노님... 이곳에서 버텨내시라고 말씀드리는 게 어느 시점부턴 너무 죄송했어요. 너무 괴로우실 거라...
그럼에도 함께 있음에, 돌아와주셨음에 너무 감사해서 힘들어도 끝까지 같이 하고 싶었습니다.
공간은 많으니 서운해하지 않겠습니다.
몸 건강히, 조금더 편안히 좋은 글 계속 쓰시며 행복하시기만을 바라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기어이 이렇게 결정을 하셨군요
맘이 많이 아픕니다. 사실 스테파노님을 품기엔 많이 부족한 공간이죠.. 이곳이 더 쓸쓸해질것 같네요.
기도 중에 꼭 기억하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빕니다.
그동안 말할 수 없이 감사했습니다.
@박 스테파노
한 번 안아봅시다.
토닥토닥.
떠나신다니 아쉽네요ㅜㅜ
어디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