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손대면 툭, 하고 터질것만 같은 '눈물'
이 토픽에서 뜨는 글
"그게 바로 자식들의 마음이겠지요."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전 공산당입니다.
최고의 콘텐츠를 찾고 있나요?
투데이 둘러보기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커서 부모님을 이해하고 걱정하고 잘 사시길 바라고...
그런 마음이 드는 때..
좀 성숙해졌구나 나...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요 ^^
두 분은 서로 단단하게 의지하며 사실겁니다..
싸움도 마음이 없으면 안 싸우거든요..
무관심이 제일 무섭죠...
난 깨방정이 좋소~~ㅋ
글구 소 여물 내가 주는디 푸하아아
수지님 좀 바빴어요^^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산후조리 여파 인 듯 싶어요 푸하앙
굿모닝 수지님
오늘도 알라봉~~♡♡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어렵게 느끼고 살다보니 지금도 약간 부모님을 보면 그때의 긴장감이 있어요. 그래서 쉽게 다가가지 못할 때가 많아요.. 요즘은 그래도 좀 나아졌습니다.
여전히 머뭇대기는 하지만요..
내 혀조차 내 의도와 다르게 씹히기도 하는데 다른 사람(부모, 자식)은 결코 내 맘대로 되는 것이 아닌거 같아요. 그저 바램만 있겠지요😥
읽으며 눈물이 핑....부모님의 모습을 보며, 평생을 봐 왔기에 더 잘 이해할 수 있기에...그래서 더 가슴아픈 것 같습니다....ㅠㅠ 어머님께서 건강해지시기를 바랍니다..!! 수지님도 너무 속상해마시고, 울지 마시고......편안한 밤 보내시기를 바라요!
수지님 어머니께 살갑게 말하는 연습 좀 하셔요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산후조리 여파 인 듯 싶어요 푸하앙
굿모닝 수지님
오늘도 알라봉~~♡♡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어렵게 느끼고 살다보니 지금도 약간 부모님을 보면 그때의 긴장감이 있어요. 그래서 쉽게 다가가지 못할 때가 많아요.. 요즘은 그래도 좀 나아졌습니다.
여전히 머뭇대기는 하지만요..
내 혀조차 내 의도와 다르게 씹히기도 하는데 다른 사람(부모, 자식)은 결코 내 맘대로 되는 것이 아닌거 같아요. 그저 바램만 있겠지요😥
읽으며 눈물이 핑....부모님의 모습을 보며, 평생을 봐 왔기에 더 잘 이해할 수 있기에...그래서 더 가슴아픈 것 같습니다....ㅠㅠ 어머님께서 건강해지시기를 바랍니다..!! 수지님도 너무 속상해마시고, 울지 마시고......편안한 밤 보내시기를 바라요!
수지님 어머니께 살갑게 말하는 연습 좀 하셔요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수지님 좀 바빴어요^^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커서 부모님을 이해하고 걱정하고 잘 사시길 바라고...
그런 마음이 드는 때..
좀 성숙해졌구나 나...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요 ^^
두 분은 서로 단단하게 의지하며 사실겁니다..
싸움도 마음이 없으면 안 싸우거든요..
무관심이 제일 무섭죠...
난 깨방정이 좋소~~ㅋ
글구 소 여물 내가 주는디 푸하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