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4 > 얼룩소는 국민학교?
맞말. 그럼에도 정의는 품고 살기를 바래봅니다.^^
사랑 사랑 사랑 [낮Music]
답글: 귀무덤을 아십니까?
< 123 > 123번째 몸글.[낮Music]
< 123 > 123번째 몸글.[낮Music]
퇴근을 했다.
그냥 끄적이고 싶었다.
내 인생을. 얼룩소라는 공간에.
공감해주는 이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이들도 있다.
각자의 모든 인생이
소중하고 가치 있다.
나도 우리도 함께
아름다운 심장을 더 뛰게 만들게 하는
하루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
모든 이에게 만족을 줄 수 없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반드시 존재한다.
신이 아니다 우리는 인간이다.
그럼에도
나의 마음에 공감을 해주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함을 느낀다
퇴근!!!!!!!!!!!!!!!
오늘은 퇴근하지만
인생의 퇴근은 늦게 하시길~~~~!!!!!!!!
끄적끄적빌립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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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 맛나는 점심시간 라라라~[낮MUSIC]
< 122 > 맛나는 점심시간 라라라~[낮MUSIC]
정말 눈물나도록 고마운 맘 아나요
그대 내곁에 살아줘서
사랑해요 사랑해요
맛나는 점심 라라라~
사랑하는 이들에게 카톡과 음악을~
맛나는 점심드세요
라라라~
끄적끄적빌립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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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왜 저는 좋아요와 댓글, 구독이 없을까요? (feat.동병상련의 심정으로)
답글: 왜 저는 좋아요와 댓글, 구독이 없을까요? (feat.동병상련의 심정으로)
아아 마이크 테스트~ 아아~
좋아요를 많은 분들에게 좋아요 18k를 던져 본 제가 한 말씀 올려봅니다.
얼룩소의 좋아요는 희소가치가 없습니다.
얼룩소의 좋아요는 한계가 없습니다.
Like 보다는 Live라는 의미로
저는 좋아요 흔적을 남깁니다.
단, 정치적 입장이나 진지한 글에는 신중히
제 의견을 넣어서 좋아요를 남기거나 반대의미로
좋아요를 놓고 가지 않습니다.
( 아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좋아요 쓰임이라는 거 말씀드립니다 )
톰리님이 하루 빨리 KKK 달성을 위해
저의 좋아요를 쉼 없이 뿌려 보도록 하겠나이다.
좋은 글 유망주? 톰리님 ~
좋은 글 부탁드려요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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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저씨는 실패하지 않았다.
< 120 > 예수재림.
< 119 > 현재에 몰두하라.
답글: 글밭의 중심에서 외치다.
< 117 > 상처. 내 마음의 가장 깊은곳. [Music]
< 117 > 상처. 내 마음의 가장 깊은곳. [Music]
상처받은 나의 마음의 가장 깊은곳에서부터 말할께
시간이 나를 다른 사람에게 데려간다 하더라도
From the bottom of my broken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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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 누구나 만들 수 있는 하루.[낮Music]
< 115 > 한 여름날 하얀 눈. [낮Music]
< 115 > 한 여름날 하얀 눈. [낮Music]
매일 내곁을 지켜주는
니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사랑~
남녀 간의 사랑.
부모 자식 간의 사랑.
사랑같은 우정.
이 세상
모든 사랑을 축복하며
한 여름날 하얀 눈을 보고 싶다.
끄적끄적빌립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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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잉여인간 인듯.
< 518 > 라이프에 꼭 올리고 싶었다. [Music]
< 111 > 삶=영업=정치.
답글: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어떤 소동: 경기도 일자리재단의 사례
포기의 가면을 벗은 창문.
포기의 가면을 벗은 창문.
가면 벗은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그대의 가면보다
가면 벗은 모습을
더 사랑할지도 모르겠네요.
불필요한 가면을
벗어 버림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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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적 > 지나갑니다
< 110 > 꿈은 먹는 게 아니야. 믿는 거야.[낮Music]
< 110 > 꿈은 먹는 게 아니야. 믿는 거야.[낮Music]
백만 중 하나가 될 운명
포기하지마!
꿈이 있다면
그 꿈을 지켜야 해.
사람들은 자기가 못하는 일을
남들도 못한다고 말하거든.
믿지마 네 꿈을 믿어!
- 스승의 날을 기념하며 끄적끄적빌립 -
끄적끄적빌립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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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 벽을 원망 말라. 벽을 넘어 서라.
< 109 > 벽을 원망 말라. 벽을 넘어 서라.
새로운 겨울 시작.
우리 모두가 겪을 겨울.
잘 견뎌야 한다.
겨울을 이겨내는 방법
온기. 체온을 나누고
격려하는 것, 동지와 동행
길을 만들고 함께 가자고
용기를 가지게 하는 거.
힘 합쳐서
또다시 봄을 만들자
새로운 봄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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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과 왈츠.
답글: 반지성주의, 자유 그리고 초대받지 못한 손님들
답글: 반지성주의, 자유 그리고 초대받지 못한 손님들
중도를 표방하나 중도는 아닌 느낌아닌 느낌.^^잘 읽고 갑니당.
개인적으로 현재 대한민국은
중도는 없습니다.
중도는 허상이라 생각하네요^^
51. 49. 일뿐
허상이란
정확히 보이지 않지만 인식하는 것.
@끄빌의 정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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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 치유라는 함정.
답글: 가열된 경쟁 어떻게 멈출 수 있을까요.
답글: 전교조 합법화의 멀고도 험한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