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일상공감] 후회하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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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변에서 먹방해보라고 할 정도로 많이 먹어서..^^;;
그래서 장염에 걸려 고생하고 있지만..
저는..글쎄요..후회도 하지만 먹는 즐거움마저 없다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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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은 후회의 연속이죠.. 오늘 했던 일 어제 했던 일 혹은 지금 하는 일들까지 사실 무엇 하나 후회를 남기지 않는 건 쉽지 않을 거 같아요. 그치만 후회를 한다는 건 무엇인가 열심히 했음을 의미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무엇인가 시도했고 그걸 후회하는 것. 물론 하지 않음을 후회할 수도 있지만 후회하고 나아지면 그 편이 더 좋다고 생각해요!! 저도 종종 많이 먹고 그러지 말걸 후회하지만 그 순간 엄청 즐거웠다면 우선 그걸로 만족하는걸로..내일도 부지런히 먹을 거 거든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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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서 자연스럽게 적게 먹게 되는 것 같아요 ㅠ 저고 맛있어서 많이 먹으면 속도 않좋고 그다음날 화장실을 몇 번을 가는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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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일상공감] 겸손해지기 참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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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자리는 제가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곳인데도 글을 읽으면서 많이 와닿았어요.
주변에 소중한 사람이 아프면 정말 욕심이 사라지죠.
다른 거 없이 그저 건강만 하기를 바라게 되네요
힘든 시기가 금방 지나가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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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프시다니 많이 힘드시겠어요.
좋은 엄마가 옆에 있으니 아이도 빠르게 낳고 건강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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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프시다니 맘고생 많으시겠어요ㅜㅜ
아이는 금방 건강해질꺼예요 좋은 엄마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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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모시고 종합병원 다녀오는 길이면 잊고 있던 별일 없는 일상의 소중함이 확 몰려온다.
병원가면 그 큰병원에 왜이리 아픈 이들이 많은지... 병원이니 당연한 걸
항암주사실에 갈 때마다 쓰는 보호자칸에 내이름을 쓰는 건 참 적응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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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어머님이 고생 많이 하신걸 새삼 느끼네요.
별탈없이 건강히 키우시길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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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돈때문에 사는게 서럽다고 느낄때가 많은데 이글을읽고 또다시 내가얼마나 축복받았는지 새삼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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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매니악님 저 이 말 너무 공감합니다.
병원만 다녀오면 겸손해지기는 참 쉽다. 공부? 돈? 건강만 하면 된다
저도 아이 어릴 적 이런 경험도 생각도 해본 적 있습니다.
그 마음을 알기에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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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엄마도 너무 힘드네요 크면서 더더 건강해지고 웃을 일들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날마다 새힘 새마음 얻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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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오늘 하루가 감사한거죠.
저희 집은 애기는 다행히 건강한대..
엄마인 제가 아프네요.
내려놓기까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아이가 아팠던만큼 앞으로는 별탈없이 건강하게 자라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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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부모들은 아이들이아프면 거의 반 의사가 되죠
이러 증상 저런증상
의심되는 질환은 이거
우선은 열을 내리고 대응하는 약은 이런거 ᆢ
이런 저런 노하우라는게 그래서 생기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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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애를 키워본 부모로 마음고생을 얼마나 많이 하셨을까 생각이듭니다
자녀가 건강하게 잘자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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