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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숙

아직도 소녀감성인 여린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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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련
오늘은 얼룩소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입니다.
임선희
친구 회사에서 아르바이트 하게되다.
이세련
오늘은 얼룩소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입니다.
임선희
친구 회사에서 아르바이트 하게되다.
이세련
오늘은 얼룩소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입니다.

답글: 오늘은 얼룩소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입니다.

임선희
친구 회사에서 아르바이트 하게되다.
제목?본문? 여러분은 어떤 순서로 글을 쓰시나요?

답글: 제목?본문? 여러분은 어떤 순서로 글을 쓰시나요?

제목 쓰고 쭉 본문 쓰고, 다시 제목 한번 본 후 저장. 저장 후 다시 오탈자 수정. 이걸 반복합지요. 흐흐흐
이세련
오늘은 얼룩소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입니다.

답글: 오늘은 얼룩소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입니다.

이잉? 내일 아닌가요?!?!?!? 완전 느긋하게 있다 깜짝 놀랐어요. 이런이런...  갑자기 급 당황스러움...
제목?본문? 여러분은 어떤 순서로 글을 쓰시나요?
삭제된 글입니다.
박순우(박현안)
의료 인프라 격차로 인한 고민
삭제된 글입니다.
임선희
친구 회사에서 아르바이트 하게되다.
이세련
오늘은 얼룩소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입니다.
이세련
오늘은 얼룩소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입니다.
박순우(박현안)
의료 인프라 격차로 인한 고민
박순우(박현안)
의료 인프라 격차로 인한 고민
박순우(박현안)
의료 인프라 격차로 인한 고민

답글: 의료 인프라 격차로 인한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