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on1411
박용진은 결국 출마할 수 없게 되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연대와 경쟁의 딜레마
이종섭 전 장관 대사 임명과 출국금지 해제는 특혜
민주당 비명계의 경선 전멸, ‘비명 횡사’는 과장된 말이 아니었다
용혜인의 위성정당 비례대표 재선 ‘셀프 공천’은 염치없는 일
이재명은 임종석 당 잔류가 정말 고마울까
츠지이 노부유키, '기적의 피아니스트'
이재명이 ‘김대중-노무현’을 계승했다는 정청래의 말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슬픈 절제의 미학
간호사법은 거부하더니 급하니까 간호사 찾는 정부
이재명은 어째서 이언주를 복당시켰을까
이재명 대표는 어쩌려고 이런 공천을 할까
의료인들은 환자 곁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준석의 팬덤 정치, ‘개딸’ 정치와 무엇이 다른가
이재명은 ‘친명계’ 공천 희생 안 하나
‘서울의봄’과 ‘건국전쟁’, 좌-우의 영화전쟁
개혁신당의 '위성정당 불가' 선언은 칭찬 받을 결정
세상을 떠난 오자와 세이지, 휠체어에서 한 거장의 마지막 지휘
‘조이’와 함께한 김예지 듀오 콘서트의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