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민
문명사를 연구하는 지리학자입니다.
진주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 한국문인협회 정회원. 『발밑의 세계사』, 『기후로 다시 읽는 세계사』, 『초한전쟁』, 수필집 『서해에서』 저자. Journal of Geography(SSCI) 편집위원. YTN2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패널 출연.
우루무치의 비극이 중국을 깨웠다 - 중국 현지에서 지켜본 백지혁명②
우크라이나는 미국을 대신할 뿐 이 전쟁은 사실상 미국과 러시아의 전쟁입니다.
우크라이나는 미국을 대신할 뿐 이 전쟁은 사실상 미국과 러시아의 전쟁입니다.
우크라이나는 미국을 대신할 뿐 이 전쟁은 사실상 미국과 러시아의 전쟁입니다. 즉 미국의 의중이 제일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미국은 안정적인 치세와 국제적인 정세의 균형을 중시하기 때문에 확전이 되어 양 진영으로 나눠지는것을 매우 꺼려할 겁니다. 러시아와 정면 충돌이 일어난다면 중국의 개입과 세계대전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많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충분한 실익과 러시아의 명분을 어느정도 보장해주면서 전쟁을 종료하기를 희망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크림반도 수복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울것입니다.
지금 우크라이나의 무기와 정보는 ᆢ
지금 우크라이나의 무기와 정보는 ᆢ
미국이 공급하고있죠
미국은 확전은 바라지않는데요
아마도 우크라이나가 더 진격한다고하면
무기와 정보를 끊어버릴수도 있습니다
빠른 휴전을 원하고 있으니까 말이죠
무기가 끊기면 협상장에 나올수밖에 없겠죠
미얀마, 이란, 중국의 민주화가 쉽지 않은 이유
문제는 수사가 아니라 그 방법과 대상이야
대장동 수사와 보도에서 견딜 수 없는 모순
대장동 스토리를 먼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정치는 왜 이 모양 이 꼴일까
한국의 독자적 핵무장, 옵션으로 고려할 수는 있으나[(오리미중(五里美中)]
'퇴진과 추모 사이'에서 방황하는 시민들을 위하여
[COP27] 극적 합의: “기후피해국 손실·피해 재건 기금 설립”
[COP27] 극적 합의: “기후피해국 손실·피해 재건 기금 설립”
에디터 노트
기후위기의 현황을 공유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각국의 대응을 총 점검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제27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가 6일(현지시간) 이집트에서 개막됐습니다. 190여 개국이 대표단을 파견해 90개 이상의 의제를 논의하는,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기후 관련 행사 중 하나입니다.
'기후위기 언플러그'에서는 COP27의 주요 내용 가운데 핵심을 추려 전달합니다. 이번에는 이번 총회에서 가장 큰 쟁점이었던 개발도상국의 '손실과 피해' 관련 기금 설치가 합의에 도달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TBS는 지킬 가치가 있다. 김어준 때문이 아니다.
세계가 인정한 무능한 윤석열 정부
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할 생각 없습니다만.
<머털도사>와 <귀멸의 칼날>은 무엇이 다른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서울편) 완간 기념 특별 강연 1
나토는 종이 호랑이 인가, 호랑이가 되려 하는가?
국민의힘 댓글 부대 모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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