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6월 16일, ‘얼룩패스’가 찾아옵니다!
어느 한분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 삶을 끝내고 싶지만.....
[일상공감] 이렇게까지 열심히 살 생각은 없었는데
드디어 만포인트를 넘었네요
카카오 T픽커 도보배송을 해봤습니다.
심장이 쿵! 십년감수했다
독일 초딩의 학업 면담이 신선했던 이유
나의 화법은 안녕하신가요?
정기구독 서비스로 얇아지는 내 지갑
행복하려면 돈이 많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