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랑
가스라이팅과 가족주의. 그 애매한 경계선
반려동물의 죽음 이후....흔적 지우거나 남겨두거나.
인터넷이 끊어지니 세상이 멈춘듯!
제2의 조두순...
망고 토마토의 진실을 알아봅니다.
기분 좋은 쌍무지개
비가 오네요,,,,클래식 한곡 듣고 가세요.
아파트 받아줄 사람이 없다..
성착취물 시청한 26만명의 한국남성, 그들을 잡지 않은 무책임이 초래한 사건
성착취물 시청한 26만명의 한국남성, 그들을 잡지 않은 무책임이 초래한 사건
여성을 돈으로 보고 착취하는 것, 성범죄 사건이 수없이 발생하고도 일부 남성의 성인지 감수성이 현저히 낮은 점에 대해 깊은 회의감을 느끼며 지금이라도 제대로 교육해야 한다는 인식조차 없는
나라에서 여성과 청소년들의 기본권리침해 및 안전이 걱정됩니다.
대한민국은 성인지 감수성이 낮은 나라입니다.
그 증거로 여성의 성을 남성범죄자의 소유물로 여기는 사건들이 매일 속속 발생되고 있습니다.
조주빈과 갓갓을 뒤이은 '엘'이라는 존재가 재생산되었다는 것은
우리 사회가 얼마나 불쾌한 골짜기에 사로잡혀 빠져나올 생각조차 않는 사회인지
적나라하게 알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린 청소년들을 상대로 협박하는 죄질도 악랄하지만, 여전히 잡히지 않았다는 점에서
진정 잡을 의지가 있는 사회인지 궁금합니다.
텔레그램을 통해 성착취물 소비하던 한국남성 26만명
조주빈이 검거되었을 당시, 성착취물을 시청했던 소비자인 한국남성 26만 명도 잡아들여야 한다는 의견이 대다수였습니다. 물론...
③“무기징역이요”… 엘 피해자가 말하는 ‘끝’
②불꽃 사칭해 성착취한 ‘엘’
①텔레그램은 또 ‘갓갓’을 만들었다
심심한 사과라고 하면 너무 심심함이 느껴져요...
심심한 사과라고 하면 너무 심심함이 느껴져요...
마음깊이 사과드립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웬지 진심이 없어 보이고 마지 못해 사과를 하는 것처럼 느끼는 것은
꼭 저만은 아니었나 봅니다.
심심한 사과를 하기 전에
그런 언행을 안했으면 더 좋겠네요...ㅎㅎ
이봐이봐ㅡㅡ
이익율이 얼마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