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묭
재난이나 영화나 기후나 블라블라
[답했SO] 누구나 하고픈 이야기 하나쯤은 품고 살잖아요? -조현철 편
[답했SO] 누구나 하고픈 이야기 하나쯤은 품고 살잖아요? -조현철 편
<D.P.>의 배우 조현철. 이번엔 <너와 나>라는 작품을 통해 감독 조현철로 데뷔했는데요. 영화 <너와 나>와 조현철 감독에 대한 얼룩커들의 관심이 대단했습니다. 조현철 감독은 영화를 만들며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그리고 사람 조현철은 평소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질문받SO] < D.P.> 의 배우 조현철, 이번엔 연출까지?
원칙이 없다는 것이 원칙!
🤔배우 활동이든 감독 활동이든 예술가로서 본인이 가진 원칙이나 준칙이 있으신가요? (JoR)
↳💁조현철의 답변
그런 원칙을 의식적으로 세워두고 살지는 않아요. 그때 그때 닥치는 대로 상황에 맞게 흘러가듯 살아가려고 하는 것 같고요. 원칙이 없다는 것이 원칙일 수도 있겠네요. 최근에 영화를 다 찍고 나서는 그런 생각을 하고 사는 거 같아요. 중요할 게 아무것도 없다. 무엇이든 연연하지 말자.
축구판 머니볼: 툴루즈 FC 사장과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감독이 바라본 데이터와 축구
축구판 머니볼: 툴루즈 FC 사장과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감독이 바라본 데이터와 축구
창업자 겸 전 CEO 패디의 발언으로 행사 자체보다
반 이스라엘/유대주의 여부에 관심이 쏠렸던 유럽 최대의 테크 콘퍼런스 웹 서밋
구글 및 아마존, 메타, 인텔 등의 테크 대기업들이 스폰서 중단 및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14일부터 3일간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대계 지원을 받은 테크 기업들이 불참하면서,
유럽 또는 중국, 일본, 중동권 스타트업과 테크 사업자들이 그 자리를 채우고 있습니다.
특히 축구계의 참여가 두드러지는데요.
독자님들! 혹시 "머니볼"이라는 영화 기억하시나요?
데이터에 근거해 연승 신기록을 세운, 저예산 구단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이야기를 담은 영화인데요.
축구에서도 이런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는 움직임이 관측되고 있었습니다.
'19 ~'20 시즌 강등되었으나, 현재 유로파 리그로 올라온 툴루즈 FC가 대표적입니다.
이날 세션에는
다미앙 코몰리 툴루즈 FC 사장
토트넘과 첼시 감독을 지낸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감독 등이
축구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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