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경
Active Researcher
인공지능, 정치과정, 국제정치, 사회 시사 이슈 등 다루고 싶은 걸 다룹니다. 기술과 사회에 관심이 많은 연구활동가(Activist Researcher)입니다. 연구, 협업 등 문의 tofujaekyung@gmail.com
개인의 자유와 공동체의 이익은 공존할 수 있을까 [처음 만나는 공화주의]
지난해보다 11일 빠른 전남의 진날래 개화 [alook꽃]
소선거구제에 대한 몰이해가 낳는 '국민의힘 170석'론
에어북이 다른 이유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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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북 공모, 곧 지원이 마감됩니다(~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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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관점에서 본 '다양성'일까
빅테크 기업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지켜라 : 소버린AI
나는 더불어민주연합에 투표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왜 다른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지 못할까?
‘대통령경호처’라고 왜 말을 못해… LH의 이상한 침묵[우상의 정원 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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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어린이정원 출입거부 조치에 대한 행정소송이 시작됐다. 재판 첫날의 핵심 쟁점은 출입거부를 요청한 기관의 ‘정체’였다. 하지만 이날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법정에서도 요청기관의 정체를 밝히지 않았다.
용산어린이정원은 “대통령 집무실 주변에 (…) 국민 공원공간을 조성하여 임기 중 국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2022년 3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기자회견)는 취지로 조성된 곳. 하지만 LH 측은 용산어린이정원에 특정 시민들의 출입을 거부한 조치를 두고, “공익상 필요”, “사유적인 재산권 행사”라는 주장을 펼쳤다.
재판장은 “(일부 시민들의 용산어린이정원 출입을 거부하도록) 요청한 기관을 명확히 밝히라”고 LH에 요구했다.
진실탐사그룹 셜록은 지난해 8월, 윤석열 대통령 부부 ‘색칠놀이’ 프로그램을 소셜미디어에 알린 시민단체 대표와, 그와 동행한 용산 주민 5명이 용산어린이정원 출입을 거부당한 사실을 최초로 보도한 바 있다.(관련기사 : <‘윤석열 ...
데이터로 보는 2023 AFC 아시안컵 불화 이슈
남자가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나?
선거 판세를 바꿀 비장의 카드
🤝총선, 인재영입이 말해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