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경
Active Researcher
인공지능, 정치과정, 국제정치, 사회 시사 이슈 등 다루고 싶은 걸 다룹니다. 기술과 사회에 관심이 많은 연구활동가(Activist Researcher)입니다. 연구, 협업 등 문의 tofujaekyung@gmail.com
[에어북 저자를 만나다 2] 이광수 "투자를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국가가 필요한 이유?
미 전역 대학에서 격화되는 반전시위: 그리고 2024 대선에 끼칠 영향
[후기] <허남웅의 해석과 상상>을 발매한 후
한국 청년들의 삶의 만족도 증가율은 OECD 최상위권!
“케이팝 뒤흔드는🌪️ 사건” 하이브 사태 외신 보도
🤝드디어 만난 윤석열-이재명, 결과는?
이태원 참사 특별법 여야 합의는 다행스러운 일
Q: 사람을 죽이면 살인죄가 되나요? A: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Q: 사람을 죽이면 살인죄가 되나요? A: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변호사시험에 합격한지도 벌써 2년이 되었네요. 많은 친구들이 종종 법률적인 문제에 대해 제게 질문을 하곤 합니다. 본인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서 도움을 구하는 경우도 있고, 주변 사람이 법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고, 단순히 호기심에 질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능하면 최대한 아는 선에서 대답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친구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데 외면하는 것은 친구의 도리가 아니기도 하고, 설령 친구 본인이 아니라 친구의 친구가 곤란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하더라도, 특별히 바쁘지 않으면 도와주려고 합니다. 언젠가 제 사무실을 차리게 되었을 때 그 친구들이 저를 기억하기를 바라면서요. 다만, 법률상담 또는 법률자문을 구할 때 서로 알아두면 좋은 사항 몇 가지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업무상 법률상담이든, 친구로부터의 법률상담이든 거의 대부분의 경우 '결론적으로 A가 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 B가 될 수도 있다.'라고 답변하게 됩니다. 그러면 사실 실망하는 반응을 ...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해도 '학생의 인권'이 폐지되지는 않는다>
의도치 않은, 빠글이 파마 머리의 어색한 어울림!
기술 전쟁, 새 국면에 접어들다
인공지능은 어떻게 한국 제조 현장을 혁신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