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말
전 영화 "무브투헤븐" 을 보고 같은 감정을 느꼈어요.
전 영화 "무브투헤븐" 을 보고 같은 감정을 느꼈어요.
어릴땐 단순히 "죽음"이란 말은 나에겐 멀고 먼 이야기라 느끼고 아애 생각도 하고싶지 않은 단어였어요.
하지만 점차 나이가 들고보니 주위에서 하나둘 "죽음" 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내가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살고있나?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죽기전에 이 삶이 행복한가? 최선을 다했는가?
라고 묻는다면 완전 "NO" 라고 외칠것 같거든요..
그런데 삶을 바라보는 자세를 돌아가신 고인들의 생전 물건을 마지막으로 정리해주는 분들의 이야기가 담긴 "무브투헤븐" 영화를 보고 삶과 죽음은 종이 한장 차이란걸 느꼈어요..
노래 잘하는 사람 춘추전국시대, 나만 노래 못 부르나?
답글: 나는 핸드폰 수리 기사이다.
답글: 코인 선물에 6백 빚만 남은 대학생 이야기
답글: 전 비트코인 투자로 불행해졌어요.....ㅠㅠ
답글: 채굴러를 위한 '프로젝트 얼룩소' 사용설명서!
"임시저장"기능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답글: 저는 남들이 저보다 못 살기를 원합니다
답글: 니편도 내편도 아니라는 ‘남편’
한국이 핵무장을 통해 얻는 것보다 잃는게 많을거 같아 반대합니다.
스크랩 기능과 검색, 좋아요 누른 글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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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UI에서는 주제별, 질문별로 볼 수 있게는 되어 있지만,
이전에 좋았다고 생각한 글을 찾으려면 해당 얼룩커를 구독한 후 인기순 정렬 등으로 찾거나,
주제별 글에서 뒤져서 찾아야 합니다.
분명 쌓아두고 천천히 소화하고 싶은 글이나,
특정 데이터나 자료, 주장, 글을 다시 읽고자 하는 분도 있으실 겁니다.
시스템에 대한 논의가 많이 이루어지면서 분명 이미 나왔을 수도 있는 이야기겠습니다만,
제가 방금 한 가지 글을 다시 찾으려고 생각해보니..약간 막막해서 이런 건의를 던져봅니다.
답글: 개판으로 변해가는 대선후보 경선
사람이 사람좋아하는데 성별은 중요하지 않죠
사람이 사람좋아하는데 성별은 중요하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