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오늘 하루는 또 어떻게 살아야할까?
답글: 오랜만에 얼룩소 보상 출금 신청했어요
답글: 오랜만에 얼룩소 보상 출금 신청했어요
저도 출금 할 수 있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어요~~너무 부럽네요..ㅠ하지만 매일매일 얼룩소와 함께 소통하니 재밌네요 ㅎㅎ
"아이를 학대하고 폭행했습니까?"라는 틀린 질문
답글: 사용후핵연료 - 차오르는 똥통을 어찌할 것이냐 [대통령을 위한 기후·과학 정책]
답글: 사용후핵연료 - 차오르는 똥통을 어찌할 것이냐 [대통령을 위한 기후·과학 정책]
똥은 재처리해서 자연친화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핵폐기물은 자연친화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사용후 핵연료를 처리를 똥통에 비유할 수 없는 이유이다.
핵폐기물은 보관을 위한 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자연재해 또는 인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핵재난은 비용으로 산출하기도
어려울 정도일 것이다. 그래서 핵발전비용은 절대로 싼비용이 아니다.
그리고
핵폐기물은 그냥 똥이 아니라 폭탄이다.
그래서 난 핵발전을 지지하지 않는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8849m와 10000 P 차이
사용후핵연료 - 차오르는 똥통을 어찌할 것이냐 [대통령을 위한 기후·과학 정책]
사용후핵연료 - 차오르는 똥통을 어찌할 것이냐 [대통령을 위한 기후·과학 정책]
지난 몇 년간 이뤄진 탈원전 정책은 원자력에 대한 의존도를 몇 퍼센트를 낮췄지만 대신 화석에너지 사용을 높여 탄소중립에 오히려 역행했다. 따라서 당장은, 자칫 방사능과 탄소중립의 대립구도로 비화할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탈핵-친원전의 끝없는 평행선 논쟁이 부질없다. 정작 우리가 시급히 주목해야 할 것은 어느새 턱밑까지 차오른 쓰레기 문제다. 화석연료가 낳은 감당할 수 없는 쓰레기가 지구를 뜨겁게 만들고 있는 탄소라면, 원자력발전의 쓰레기는 방사성폐기물이다.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우와~첫 포인트를 받았어요^^
애 엄마에 대한 혐오는 누가 만드는가?
고졸자에게도 양질의 직장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특성화고 졸업자, 취업은 점점 어렵다 [얼룩 차트]
특성화고 졸업자, 취업은 점점 어렵다 [얼룩 차트]
매주, 흥미로운 차트를 발굴하고 해설합니다. 얼룩 차트입니다.
지난 얼룩 차트에서 ‘대학 졸업 후 지역을 떠나는 청년들’을 소개했습니다. 청년 실업을 말할 때의 ‘청년'은 대졸자만 포함되지 않습니다. 대학에 진학하지 않거나, 고등학교 중퇴 혹은 졸업 후 바로 취업 전선에 뛰어드는 청년들도 있죠.
며칠 전 “청년 33%가 첫 일자리를 비정규직으로 시작한다"는 뉴스가 포털에 쏟아졌습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만 18~34세 청년 약 2천명을 대상으로 일자리 실태를 조사했는데, 그 보고서를 인용한 보도였습니다. 보고서는 청년의 첫 사회 진출을 주제로 설문과 면접을 진행하고, 정책 진단까지 정리했습니다.
답글: 정말 얼룩소는 도서관이네요~^^
답글: 정말 얼룩소는 도서관이네요~^^
답글: 정말 얼룩소는 도서관이네요~^^
저도 얼룩소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시간 날때마다 자꾸 들어오게 되는 것 같아요!
그동안 일기장에만 한참을 얘기하다가 얼룩소를 알고 나서 다른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는 재미가 생긴 것 같아요ㅎㅎ
답글: 정말 얼룩소는 도서관이네요~^^
답글: 정말 얼룩소는 도서관이네요~^^
도서관이라는 표현이 딱 좋네요.편하게 이것저것 보고 생각할수 있는 도서관같은 공간...
자꾸 둘러 보며 느끼고 공유하는 곳인듯요.
답글: 정말 얼룩소는 도서관이네요~^^
답글: 정말 얼룩소는 도서관이네요~^^
오! 딱 맞는 표현이에요^^ 저도 사회문제등은 좀 어렵고, 이해의 폭이 좁아서 자꾸 건너뛰자는 속삭임이 들리지만 참고, 열심히 읽어보려구요.
답글: 정말 얼룩소는 도서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