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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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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얀

자분 자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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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se
제..제가요?? 감사합니다..
룰
룰루랄라

답글: 제..제가요?? 감사합니다..

뜨는 글에 선정되시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기분이 너무 좋으시겠어요~ 앞으로도 글 열심히 써주세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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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사랑드림

백신 3차까지 접종

백신 3차까지 맞았는데  난 왜 코로나에 걸렸을까? 코로나로 인해 몸이 너무 아프다. 목도 부어서 목소리도 안나오고 감기약을 먹어도 그때 뿐인 것 같다. ㅜㅜ  창문을 열었는데 밖은 나와는 다른세상을 살고 있는  사람들 같이 보인다. 건강했을 때가 그립네~ 하루빨리 완쾌해서  나도 씩씩하게  살아가야겠다. 이놈의 코로나~ 내 몸에서  떨어져라~~~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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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se
제..제가요?? 감사합니다..
더부자되자
더부자되자

답글: 제..제가요?? 감사합니다..

충분히 자격있으시지요 ^^ 타인에게 친절하시고 글도 잘쓰시고  너무 좋으신분 같습니다. 제도 그렇게 따뜻한 사람이 아닌데 얼룩소 하면서 뭔가 진심으로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나한테 이런 감성이 있었나?! 싶을정도로요.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써주시고  다른 사람들 미소짓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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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사람
서툰사람

금요일의 마무리 치킨!

퇴근후에 먹는 치킨..! 너무 배고파서 사진찍는걸 까먹어서 거의 다 먹었을때 부랴부랴 찍었네요 불금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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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
땅에서

아프고 아픈 인생

지인의 배우자가 갑자기 치료하기 힘든 병에 걸렸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알고 지내는 후배가 투병 중인데 그 와중에 가정에 교통 사고와 금전 사고가  터졌다는 소식도 들려옵니다. 누구는 또 어떤 병마로 어떻게 어떻게  고생한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인생은 이렇게 아프고 아프니 어찌 하오리까...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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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se
Junse

제..제가요?? 감사합니다..

당황 : 뜻밖의 상황에 마주쳐 놀라거나 다급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다. 어제 생각지도 못한일이 일어나서 신기해서 스크린샷을 찍었는데 다시봐도 신기하네요. 아직 많이부족하고 글이 정리가 되지않았는데도 이렇게 뜨는글 오르게 될줄몰랏네요.. 앞으로 더 노력하고 성장해나가는 얼룩커가 되겠습니다! 좋은 마음과 이야기들 같이 공유해봐요~ 항상 자만하지않고 노력하면서 좋은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더욱더 많은사람들이 봐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ㅜㅜ 오늘하루만 마음껏웃어볼께요 헤헤헤^^ 너무 기분좋고 항상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Junse-
생활/사건사고
8
김경은
김경은

좋아요!

저의 좋아요 개수가 어느덧 100개가 넘어갔네요ㅋㅋ 모두들 감사드리고 앞으로 우리 많은 대화 나눠봐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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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김수진

ENFP의 종합병원 생존기1

안녕하세요 종합병원에 근무중인 20대 중반 사람입니다 오늘은 휴가 시간적 여유가 생겨 그동안 눈여겨보단 얼룩소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병원 n년차  이걸 누구한테 얘기할 곳도 없고 답답하고 눈물이 날때 얼룩소라는 곳을 알게되었네요  기대감 부푼 마음으로 면접보고 준비해서 이곳에 입사할때는  이렇게 그만두고 싶은 곳이라는거 몰랐죠 .. 그래도 꾸역꾸역 버텨서 올해도 시작하고있네요 2월달에 퇴사를 맘먹었는데 저는 enfp .... 파워 변덕쟁이 저는 결국 퇴사를 안하고 꾸역꾸역 다니고 있습니다   환자와 동료들과 트러블이 생길때마다   "아 진짜 가기 싫다"  하다가도 울고불고 하루가 지나면 하루는 괜찮고 하루는또 지옥이고 이런게 반복되면서 n년이 지난 것 같아요 10년을 다닌것도 아닌 아직 사회 초년생일뿐이지만 ㅋㅋ 이게 뭐 년차별로 아픔이 더하고 덜하곤 아니잖아요? 저만 이런가요 !?  병원다니면서 마음공부 진짜 관심 많이 가졌거든요  명상도 해보고  무의식 정화하려고 별에...
생활/사건사고
1
김
결혼에 대하여...정말로 진지하게 묻고싶네요
박 린
박 린

답글: 결혼에 대하여...정말로 진지하게 묻고싶네요

글이 너무 진지해서 답글이 도움될 진 모르겠네요 결혼은  자기 감정, 돈, 취미 이런 모든 것에  혼자였을 때와는 달라야 행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두 사람이니까 꼭 같을 순 없지요 너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서로에 대한 양보가 우선되어야  행복하지요 저는 가끔 불행하기도, 행복하기도 한 사람입니다
젠더/청년/교육 · 생활/사건사고
유니
처음의 어려움. 낯선 것에 대한 거부감.
동
동박이

답글: 처음의 어려움. 낯선 것에 대한 거부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처음입니다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쉬고 있는 이런 시간들이 처음이라  정리 할 수 없는 감정과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남편은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나만 따뜻한 방에서 드라마를 보며 웃고 있는 자신을 문득 발견할 때 밀려오는 감정들이 무엇일까? 낮잠을 자고 일어나 훌쩍 지나가버린 시간들을 아쉬워하며 오늘은 무엇이라도 해야하는데 무엇을 할까 ? 이런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한심한 나 자신에게 위안을 주는 글귀에 감사합니다.
생활/사건사고
캐스퍼루시아
끄적끄적 📝
J
Jeee

답글: 끄적끄적 📝

요새 참 웃는 일이 많아진 거 같다. <=요 한 문장이 너무 안심되고 기쁘네요. 행복한 일 많이 쌓이는 2022년 보내세요 ~ ^^
생활/사건사고
데미안
데미안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 가네요  얼룩소가 있어 이렇게 소통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저는 매일 얼굴도 알 지 못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앞으로 수고하셨다는 말을 전할려고 합니다 고민이 있으시다면 적어 주세요, 다들 머리를 맞대고 풀어나가 보아요 하루가 참 빨리 갑니다, 오늘은 어떤 일들이 있으셨나요? 많이 괴로우셨나요?  오늘 한 여자 분이 우시면서 걸어가는 걸 보고 가슴이 참 아팠습니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이 세상 안 풀리는 일 없더라구요 일을 하시는 분들 일을 하시지 않는 분도, 모든 분들 오늘도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모든 일이 잘 풀릴꺼에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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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asteriold

집이 있는데 집에 못들어가요

 저희 가족이 집이 있는데요, 세입자분이 계약 기간이 끝났는데도 나가지 않고 버티고 있어요. 임대차3법은 집주인 본인이나 직계존비속이 거주할  목적이 아니면 계약 기간을 늘릴수 있는 법인데요, 저희는 집주인이 직접 2년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들어가는거라 임대차3법이 적용되지 안는데, 그 사람은 저희가 그 사람을 쫓아내고 다른 세입자분을 들인다고 주장하면서 버티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가 사는집 계약이 끝났는데도 그사람이 안나가서 저희가 할머니집에서 동거를 하게 됬어요. 그리고 소송 비용이라던지 짐을 이삿짐 센터에 마껴야 되서 마끼는 비용도 몇백은 나와서 금전적 손해도 커요. 저는 학생이라 과외도하는데 할머니 주무시는 시간이랑 겹치기도 해서 고민이 많아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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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
현경

답글 많이 받아보고 싶어요

좋아요와 답글 많이 받아보고 싶어요 솔직히 말하면 좋아요보다 답글을 많이 받아보고 싶어요 내용을 올려도 답글이 안 달리는 경우가 있어 속상하더라고요 제가 쓴 글이 많이 별로인가? 내용이 별로인가?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소통하고 싶어서 글을 썼는데 같이 소통을 해주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같이 소통하여 상처를 받았다면 치유를 받고 싶고, 다른 사람에게 나의 따뜻한 댓글 한마디로 위로나 행복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너무 이기적이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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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처음의 어려움. 낯선 것에 대한 거부감.
빅맥쎄트
빅맥쎄트

답글: 처음의 어려움. 낯선 것에 대한 거부감.

예전에 현안님께서 작성하신 글에 몹쓸 댓글을 남겻었는데.. 현안님 글들의 정서가 좋아서 그 말을 하고 싶었거든요. 유니님 글에서도 특유의 정서가 느껴집니다. 혹시 아세요? 제가 유니님 글에서 느끼는 정서는 다정다감함 입니다. 오랫동안 알고 지냈지만, 지겹거나 식상하지 않은. 야외 테라스에 앉아서 커피 한잔하믄서 함께 조곤조곤 이야기 나누고 싶은. 그런 친구같은 느낌입니다. 낯선 것에 대한 거부감은.. 사례를 하나만 남기면, 저는 부산토박이임에도 불구하고, 어릴 때 회를 먹지 않았어요. 딱히 이유는 없는데, 뭔가 말캉말캉한 느낌이 낯설 것 같은 느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저의 소울푸드인 육고기과 함께 영양학적으로 서로 균형을 맞추고 있습니다. 일단 시작해보는게 역시 중요한 것 같아요.  불금이 저물어갑니다. 아름다운 불금되세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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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얼룩소에 새로 오신 분들에게 건네는 환영과 우려.
블레이드
블레이드

얼룩소에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

사실 얼룩소에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대부분의 얼룩커들은 보상만 바라보고 활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얼룩소에서 활동을 해서 알았는데 활동을 열심히 하는 만큼 보상이 다르더라구요. 그래도 얼룩소에서 열심히 활동을 하면 어느 정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런데 많은 회원들이 얼룩소에서 활동 많이 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만 듣고 얼룩소에서 무작정 활동을 했는데 보상을 받는 날이 다가왔을 때 해당 보상금액을 보고는 말하지 못할 실망감을 느끼고 얼룩소 활동 자체를 안해버린다는 것입니다. 얼룩소라는 공간에서 보상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얼룩소라는 공간에서 좋은 글 하나 쓰는게 목적이 아닌가요? 좋은 글을 쓰면서 다른 얼룩커들과 함께 소통하는게 1순위가 아닌가 합니다. 물론 얼룩소 메인에 뜨지 못하는 글이라해도 좋은 글을 써낸다는 이유만으로 얼룩소 활동을 한다면 스트레스를 덜 받고 오래 활동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거는 제가 진짜 장담...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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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도리
밍도리

사랑니와 성장통

  너무 많은 생각을 하고 있고 머리도 몸도 너무 아프고  이상하게 매일이 힘들기까지 하고 뭐라도 건드려보고도 싶어서  손끝부터 발끝까지 근질근질 거리기도 했는데그 시기에 예상치도 못한  사랑니 하나가 갑자기 툭 하고 올라왔다  치과에서 말하길 위 두 개의 사랑니는 앞쪽에 걸려 나오지 않을 거라고 했는데   어느 날 정말 예고 없이 갑자기 새로운 사랑니가 나오는 것이다  처음에는 사실 싫기만 했었다또 해결해야 할 것이 하나 늘어난 것만 같아서  근데 그냥 생각을 전환시키기로 했다‘내가 또 어른이 되기 위한 수순을 밟는 중이라 얘가 올라오나~ ‘하는 마음으로 말이다  없던 게 아니라 있던 게 뽑혀나가기 위해 나온 거라면뽑아내야 할 부분이기 때문이겠지 하고 생각하기로 했다 이 정도로 생각을 환기하며 살 수 있는 방법도 그동안 많은 통증을 겪으면서 얻게 되었다회복탄력성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지금 나오고 있는 사랑니가 다 나고남은 사랑니가 마저 나오고전부 제거되고 나면 그 자리가...
생활/사건사고
alookso콘텐츠
[Live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현황판
김재윤
김재윤

단호하게 우크라이나 '침공'이라고 불러야만 합니다.

양자적 시각을 갖춰야 할 부분이 있고 아닌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사건은 단호하게 우크라이나 '침공'이라고 불러야만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렇지 않는 것은 국제법과 UN 헌장에 어긋납니다. '침공'이 서방 중심의 단어 사용인가? 알자지라도 DW도 침공이라고 표현합니다. 위 글에서 예시적으로 비서방 언론의 대표격인 알자지라와 독일의 공영  DW와 같은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하셔서 가서 봤습니다. 알자지라와 DW 모두 일관되게 침공(invasion)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알자지라: How is the Ukraine invasion being viewed in Russia? DW: Russia launches massive invasion of Ukraine — as it happened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은 UN 헌장에 어긋나는 불법적인 무력침략입니다. UN 헌장에서는 여러차례 회원국은 국제분쟁의 해결을 위해서 무력사용을 하...
국제정치/국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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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zio
오마카세 먹으면 '호갱'일까?
정재윤
정재윤

답글: 오마카세 먹으면 '호갱'일까?

저도 오마카세 몇번 가봤는데요 뜻이 뭔지도 모르고 쓰고 있었네요.. ‘맡김차림’이라는 우리나라 표현을 쓰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또한 이 방식이 가게 입장에서도 효율이 높은 편이라고 하니 놀랐습니다. 물론 가격은 좀 비싸다고 할 수 있지만 여러가지 종류를 다양하게 맛 볼 수 있고 타임수도 정해져 있기 때문에 가게 입장에서는 손해가 아닐까 싶었거든요.. 또한 저는 이 방식이 좋았던 건 종류별로 먹을 수 있다는 점! 굳이 고르지 않아도 되니 저같은 결정장애가 있는 분들은 편하게 나오는 대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경제/소비자 · 생활/사건사고
4
치
우울증 치료 1년 반, 드디어 회복증세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얼룩커

답글: 우울증(27년) 공황장애(6년) 치료자. 낫으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얼룩커님. 저는 우울증을 초등학교 때부터 앓았습니다. 위에 올려드린 엄마의 3번의 자살시도와 같은 시기 학교에서 친구의 배신과 왕따를 한꺼번에 겪었습니다. 이 사건들이 원인이 되었지만 그 뒤로도 수도 없는 많은 원인과 사건들이 저에게 닥쳐왔습니다. 사실 극단적인 생각을 하기 전까진 우울증이니 정신과니하는 단어들은 저와 거리가 멀게 느껴졌습니다. 사람들은 스스로의 감정에 관대하지 않고 한 없이 스스로를 탓하고 채찍질하죠... 오히려 몇 년동안 정신과 치료와 약물치료를 지속하면서 조금 낫아지고야 알았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우울증이 엄청 심했다는 것을요. 말씀하시는 우울. 공포감 저는 알 것 같습니다. 증상이 심할 땐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머리속의 회로가 고장난 듯 계속 생각을 하고, 걱정을 하고, 불안해 하고, 부정적인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끝없이 계속 되더라고요. 잠깐 좋게 생각해도 금세 원점으로 돌아가 두렵고 힘든 생각들을 반복했습니다. 낫고보...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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