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
중도는 있다, 이분법 극복
답글: 길거리 할머니께 1만원 드리고 채소를 샀습니다
답글: 길거리 할머니께 1만원 드리고 채소를 샀습니다
희님이 이 시대 진정한 어른입니다. 1만 원의 행복을 절실히 느끼는 하루네요. 따뜻한 이야기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정에 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요. ^^
편견 없는 자연 상태, 이후엔 편견을 넘어서
답글: 싸운다 싸운다 얼룩소들이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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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과 편견만 버리면, 건강한 싸움이 됩니다^^!
님 말씀처럼, 과거에 어쨌느니 소속이 어디니 나이가 어떻니 성별이 어떻니 등등, 선입견과 편견을 버리고 그 글 자체로만 받아들인다면, 서로가 건강한 토론을 할 수 있습니다.. 정-반-합 의 과정이 없다면, 그것은 독선으로 흐르지 않을까요?
건강히, 다치지 않고 한 시즌을 보내는 것이 프로선수들의 소망이라죠?
우리도 건강히, 맘 다치지 않고 얼룩소 시즌을 보낸 수 있도록 바래 봅시다~
선입견, 편견...퇴장~!! 시키고 건강히 싸웁시다~^^!
답글: 길거리 할머니께 1만원 드리고 채소를 샀습니다
답글: 길거리 할머니께 1만원 드리고 채소를 샀습니다
오늘 집을 나서면서 춥다는 생각을했는데 이 글 하나로 마음이 따뜻한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답글: 싸운다 싸운다 얼룩소들이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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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길거리 할머니께 1만원 드리고 채소를 샀습니다
답글: 길거리 할머니께 1만원 드리고 채소를 샀습니다
아... 글을 읽고 제 마음까지도 따뜻해졌습니다~
얼룩소의 보상이 정말 의미 있는 곳에 쓰였네요.
희님의 글을 읽으며 여전히 세상은 살만 한 곳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답글: 길거리 할머니께 1만원 드리고 채소를 샀습니다
답글: 길거리 할머니께 1만원 드리고 채소를 샀습니다
답글: 길거리 할머니께 1만원 드리고 채소를 샀습니다
몇 십 글자 써서 1만원을 벌 수 있는 세상은 할머니에겐 완전히 다른 세상이겠죠. 라는 말이 너무 슬프게 느껴져요.
할머니는 온 종일 그 추운 길에 앉아 만원을 버시는데 인터넷으로는 집에서 쉽게 돈을 벌 수 있네요...
디지털 정보 격차가 줄어들었으면 좋겠어요...
답글: 길거리 할머니께 1만원 드리고 채소를 샀습니다
답글: 길거리 할머니께 1만원 드리고 채소를 샀습니다
답글: 길거리 할머니께 1만원 드리고 채소를 샀습니다
몇 십글자 써서 1만원을 벌 수 있는 세상을 꿈꿀 수 없는 할머니라는 대목에서 멈춰서게 되네요. 우리 사회는 수십년 동안 참 많은 변화가 있었고 어느덧 세대의 가장 어른인 사람들이 대우받지 못하고, 함께 어울리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문득 드네요. 값진 1만원 사용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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