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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토토아빠
증권사. 신문사를 거쳐 출판사 운영중
삐삐회사에 입사후 삐삐회사의 몰락을 경험하고 증권사, 칭투사를 거쳐 식품회사 구조조정 작업으로 인수 작업 후 신문사에도 있었고, 홍보업과 출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어쩌려고 이런 공천을 할까
의료인들은 환자 곁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준석의 팬덤 정치, ‘개딸’ 정치와 무엇이 다른가
이재명은 ‘친명계’ 공천 희생 안 하나
‘서울의봄’과 ‘건국전쟁’, 좌-우의 영화전쟁
세상을 떠난 오자와 세이지, 휠체어에서 한 거장의 마지막 지휘
‘조이’와 함께한 김예지 듀오 콘서트의 감동
‘친명’에게 저격당하는 ‘친문’의 비애
‘꼼수 위성정당’ 어게인이 ‘멋지게 이기는 길’인가
국회의원이 되려는 집요함, 이경 전 부대변인의 경우
조국의 ‘야권 200석’ 발언, 야당에게 약될까 독될까
‘배추 오르게 힘 좀 쓰겠다’는 대통령?
인간은 왜 영웅과 강자를 원하는가
한동훈의 90도 ‘폴더 인사’는 굴복이었나
한동훈을 아직도 '부하'로 여기는 윤 대통령
얼룩소에는 어째서 차단 기능이 없을까?
‘한동훈 효과’보다 중요한 것
김경률과 정청래의 마포을 대결
'소크라테스의 변명'이 불멸의 고전인 이유
김정은이 전쟁을 결심했다는 미국 전문가들의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