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토토아빠
증권사. 신문사를 거쳐 출판사 운영중
삐삐회사에 입사후 삐삐회사의 몰락을 경험하고 증권사, 칭투사를 거쳐 식품회사 구조조정 작업으로 인수 작업 후 신문사에도 있었고, 홍보업과 출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크레즐과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새로운 협연, 새로운 감흥
‘1992’ 맨투맨, 한동훈과 이준석
표지를 도둑맞은 <도둑맞은 집중력>
류이치 사카모토가 우리와 이별하는 방법
짐머만의 연주로 들은 쇼팽의 ‘장송행진곡’
‘이준석-이낙연- 금태섭’ 신당 세력 연대 가능할까
‘이재명 피습’에 난무하는 음모론
‘이재명 피습 사건’, 증오정치가 낳은 악행
22대 총선, 막판 쇄신 경쟁이 승부 가른다
쇼팽과 조르주 상드의 사랑과 이별, 음악극 <쇼팽, 블루노트>
국립극장이 내놓은 대작 <세종의 노래: 월인천강지곡>
'한동훈 비대위’의 두 가지 숙제
이선균을 벼랑 끝으로 내몰았던 사람들
한동훈은 왜 이준석을 붙잡지 않았을까
한동훈 등판으로 난감해진 ‘이준석 신당’
한동훈 등판, 민주당의 ‘한나땡’은 큰 착각
밥상머리에서 싸우는 중년 부부, 이제 밥을 따로 먹어야 할 시간인가
송영길 구속과 '86정치'의 현주소
영화 <나폴레옹>에 나오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