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속상하시겠다... 3년 반이라니... ㅜㅜ

지미님 속상하시겠어요.
이것저것.

ㅠㅡㅠ.
사정은 정확히 모르지만..
지미님 말씀에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힘내세유.

정말 속상하네요.. 이기적인 남정네들... 요번에는 강력하게 어필해서 친정갑시다.!!!

토닥토닥~

정확한 정황은 잘 알지 못하나....

지미님네 특수성도 좀 고려를 해주시어 도움까진 안바라.
명절 차례상 이러한 부분은 시장가면 왠만하면 다 준비가 되기도 하는데...

무엇보다 살아 계실적 .. 제가 지미님이믄 그리 인사를 하고 살기 쉽지 않아 보여요.

지미님 아이들 케어하는 것만도 많은 에너지 쓰고 사는일을.
그분은 모르는 분이신듯.

나같음 이젠 오지말고 어디가도 말고 푹쉬라할. 하고픈데요

... 통화 내용이... 마음이 그러시겠네요ㅜ

정확한 정황은 잘 알지 못하나....

지미님네 특수성도 좀 고려를 해주시어 도움까진 안바라.
명절 차례상 이러한 부분은 시장가면 왠만하면 다 준비가 되기도 하는데...

무엇보다 살아 계실적 .. 제가 지미님이믄 그리 인사를 하고 살기 쉽지 않아 보여요.

지미님 아이들 케어하는 것만도 많은 에너지 쓰고 사는일을.
그분은 모르는 분이신듯.

나같음 이젠 오지말고 어디가도 말고 푹쉬라할. 하고픈데요

... 통화 내용이... 마음이 그러시겠네요ㅜ

토닥토닥~

지미님 속상하시겠어요.
이것저것.

ㅠㅡㅠ.
사정은 정확히 모르지만..
지미님 말씀에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힘내세유.

정말 속상하네요.. 이기적인 남정네들... 요번에는 강력하게 어필해서 친정갑시다.!!!

헐 속상하시겠다... 3년 반이라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