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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제목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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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제목 따라 살다보니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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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계절과 잘 어울리는 명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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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계절과 잘 어울리는 명곡이네요~
어쩜 가사를 이렇게 시처럼 쓸 수가 있는 건지..
들을 때 마다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노래인 것 같아요.
깊어가는 가을 날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좋은 노래들 많이 들으시면서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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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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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들으며...
이제는 서른 즈음에라는 노래보다는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가 더 와 닿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가사를 들으며 내 삶을 노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ㅜㅜ
세월은 흘러 이렇게 흘러 왔는데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 또 흘러 어디로 갈까요?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은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 사명을 다하는 날까지 열심히 그리고 때로는 천천히 살아가렵니다^^
뚜벅뚜벅 가자구나!
그동안 너무 빨리 달렸더니 잘 기억이 나지 않으니
이제는 천천히 가면서 내가 살아가는 삶을 기억하며 살아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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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장난 라디오님^^
닉네임이 넘 멋집니다.
같이 듣고 회상해 주셔서 감사해요~~
세대가 달라도, 세월이 흘러도 참 좋은 곡이란 걸
이 글을 쓰며 더 실감해요.
이리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니요^^!!
편안한 주말 밤 되세용.
저도 그런 생각을 하며 불렀던 곡인데,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군요. 감사합니다.^^
스토리님..
언니 분 결과가 좀 좋지 않으신 모양입니다.
스토리님이 이리 방황하는 듯 보이는 게 당연합니다.
좋은 소식만 전하고 듣는 것이 꼭 좋은 사이는 아니지요.
힘든 얘길 털어 놓고 싶은 사이가 더 심적으로 가까운 사이가 아닐까요..
어떤 얘기든 들어주고 싶어요.
스토리님 힘내세요.
이럴 때일수록 더 잘 드세요.ㅜ
내가 건강 해야.
걱정도 하고 챙기기도 하고 기댈 수 있는 어깨라도 내어줄 수 있잖아요ㅠㅡㅜ
몸은 조금씩 나아졌다 아팠다가를 반복하는데...
참을 만은 해서 병원 약은 안 먹고 있어요.
요즘, 언니 건강 문제로 심각하게 신경을 많이 쓰여서 ...
좀 많이 아파서 제 마음도 같이 아프네요 ㅡ.ㅡ;;
미혜님도 아프지 말고 몸 챙겨가면서 식구들 돌보셔요 ^^
서로 좋은 소식만 전하고 싶은데...참 사는 게 쉽지 가 않네요 ;;
아쿠 스토리님도 그러셨군요.
저도 지금 보다 오히려 그때가 더 심란했던 것 같긴해요~~
글구 엄청 유치뿡이었어요. 푸하하하하하하
건강 괜찮으시죠?스토리님?^^
콩사탕님 댓글처럼 ~
저역시 29살 무렵에 인생이 끝나가는 느낌으로 글도 쓰고 새벽음악방송 들으며 유치 찬란한 고민에 빠져서 살았던 기억이 ^^~
@재갈님
어디에 가도 있는 님 늘 감사해요. 굳밤^^
@마암 71 님
저두 어릴 때부터 슬픈 발라드곡에 빠져 있었어요. 으흑 공감 감사해요. 정말 김광석 님 노랜 다 좋죠. 특히 음성. 감성. 가사.^^!!
@최서우 님
오랜만에 뵈요~~ 글론 늘 뵙고 있지만요^^
저도 가을밤 들으니 넘 어울려 공유해 보았어요. 이리 발도장 남기고 가주시니 감사해요.
@콩사탕 나무 님
20대 후반부터 메모형식의 글을 쓰셨군요.
그 때도 감성이 풍부하셨엉..
저도 지금보다 오히려 20후반 때 다산 것 처럼 노래에 취하고 금방 센티해지고 했던 것 같아요 돌아보니 차암 귀엽뎌.
푸하하하하하하.
@순수 님
맞아요.
명곡은 언제 들어도 몇 십년이 흘러도 변함없이 좋네요.
그러니 명곡이고 많은 분들께 회자되나 봅니다.
이리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
이노래 참 명곡이죠..
서른이 되었을때 이 노래를 들었을때는 뭔가 마음이 와 닿앟고.
지금 마흔이 넘어가서 다시 들으니
노래가 참 좋다 명곡이다 라고 생각이 드네요..
명곡은 나이와 상관없이 좋은것 같아요.
가을낮에 듣는 서른 즈음에도 참 좋군요?!!
이유없이 눈물이 흐를 것 같은 느낌입니다.
‘서른 즈음’ 참 젊은 나이인데.. 스물 아홉에 쓴 일기(?), 메모에는 세상 다 산 것 처럼 적어뒀더라고요. ㅎㅎ
미혜님의 글 속에서 노래도 듣고 잠시 청승 좀 떨고 갑니다.^^
안녕하셔요? 미혜님
가을에 더욱 어울리는 김광석 노래입니다
잘자요. 굿나잇
저도 미혜님처럼 어릴때부터 슬픈 발라드곡만
들었지요ㅎ
김광석님의 노래는 다 좋죠
잘듣고 가요~^^
가을낮에 듣는 서른 즈음에도 참 좋군요?!!
이유없이 눈물이 흐를 것 같은 느낌입니다.
‘서른 즈음’ 참 젊은 나이인데.. 스물 아홉에 쓴 일기(?), 메모에는 세상 다 산 것 처럼 적어뒀더라고요. ㅎㅎ
미혜님의 글 속에서 노래도 듣고 잠시 청승 좀 떨고 갑니다.^^
안녕하셔요? 미혜님
가을에 더욱 어울리는 김광석 노래입니다
저도 그런 생각을 하며 불렀던 곡인데,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군요. 감사합니다.^^
몸은 조금씩 나아졌다 아팠다가를 반복하는데...
참을 만은 해서 병원 약은 안 먹고 있어요.
요즘, 언니 건강 문제로 심각하게 신경을 많이 쓰여서 ...
좀 많이 아파서 제 마음도 같이 아프네요 ㅡ.ㅡ;;
미혜님도 아프지 말고 몸 챙겨가면서 식구들 돌보셔요 ^^
서로 좋은 소식만 전하고 싶은데...참 사는 게 쉽지 가 않네요 ;;
아쿠 스토리님도 그러셨군요.
저도 지금 보다 오히려 그때가 더 심란했던 것 같긴해요~~
글구 엄청 유치뿡이었어요. 푸하하하하하하
건강 괜찮으시죠?스토리님?^^
콩사탕님 댓글처럼 ~
저역시 29살 무렵에 인생이 끝나가는 느낌으로 글도 쓰고 새벽음악방송 들으며 유치 찬란한 고민에 빠져서 살았던 기억이 ^^~
@재갈님
어디에 가도 있는 님 늘 감사해요. 굳밤^^
@마암 71 님
저두 어릴 때부터 슬픈 발라드곡에 빠져 있었어요. 으흑 공감 감사해요. 정말 김광석 님 노랜 다 좋죠. 특히 음성. 감성. 가사.^^!!
@최서우 님
오랜만에 뵈요~~ 글론 늘 뵙고 있지만요^^
저도 가을밤 들으니 넘 어울려 공유해 보았어요. 이리 발도장 남기고 가주시니 감사해요.
@콩사탕 나무 님
20대 후반부터 메모형식의 글을 쓰셨군요.
그 때도 감성이 풍부하셨엉..
저도 지금보다 오히려 20후반 때 다산 것 처럼 노래에 취하고 금방 센티해지고 했던 것 같아요 돌아보니 차암 귀엽뎌.
푸하하하하하하.
@순수 님
맞아요.
명곡은 언제 들어도 몇 십년이 흘러도 변함없이 좋네요.
그러니 명곡이고 많은 분들께 회자되나 봅니다.
이리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
이노래 참 명곡이죠..
서른이 되었을때 이 노래를 들었을때는 뭔가 마음이 와 닿앟고.
지금 마흔이 넘어가서 다시 들으니
노래가 참 좋다 명곡이다 라고 생각이 드네요..
명곡은 나이와 상관없이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