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일들에도 불구하고, 글의 마지막 문단에는 희망을 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지님 글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힘을 얻으실 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소식전합니다. 많이 건강걱정해주셨는데..대상포진의 후유증은 많이 없어졌어요. 통증이 아직은 남아있습니다. 글을 쓰지 못하는것은 마음이 다스려지지 않아서입니다. 오늘 모처럼들어와서  수지님의 글을 읽어보니  제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마음이 정리되면 다시 글을 써보겠습니다. 항상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담하게 풀어놓으신 삶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수지님의 이전글도 천천히 읽어볼게요
응원합니다~

김장 한다고 글을 읽지 못 해서 미안 합니다.
어머니 수술이 잘 됐다고 하니 이제 회복 할일 만 남았네요.
우리는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입니다.
그것 하나여도 우리는 특별한 존재이니까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평온 하시길 빌게요.
우리 앞날에 희망을 품고 건강하게 살아요~~
사랑합니다  💕

수지님께 아픔과 걱정보다, 행복과 안도가 더 많이 찾아들기를 날마다 바라고 바랍니다. 늘 곁에 있고픈 글벗 올림♡

인생은 눈감을 때까지 알 수 없는 것 같아요. 우리 기운 내요!

수지님의 선한 마음이 하늘이 감동할거라 생각됩니다. 어머니의 수술이 잘되어서 반가운소식입니다

무엇보다 어머님 수술이 잘 되셔서 정말로 다행입니다! 
수지님은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귀한 존재!
수지님은 수지님 그 자체만으로도 멋지고 훌륭하십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오셨고 지금도 열심히 살고 계시고~👍

무엇보다 수지님 건강 잘 챙기시고 
수지님에게 항상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수지님 어머니 수술 잘 되셔서 다행입니다
우와 ~  고민 하나 해결되셨네요
오늘 여기는 하늘이 회색이네요
앵두가 오줌싼 이불빨래 해야하는데 ^^;;

수지님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수지님 고민하던 일들이 하나씩 정리 되어가니 하시름 놓았네요.
앞으로는 더 좋은 일들만 있을겁니다.
힘내시고 파이팅하셔요~♡

오랫만에 소식전합니다. 많이 건강걱정해주셨는데..대상포진의 후유증은 많이 없어졌어요. 통증이 아직은 남아있습니다. 글을 쓰지 못하는것은 마음이 다스려지지 않아서입니다. 오늘 모처럼들어와서  수지님의 글을 읽어보니  제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마음이 정리되면 다시 글을 써보겠습니다. 항상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담하게 풀어놓으신 삶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수지님의 이전글도 천천히 읽어볼게요
응원합니다~

김장 한다고 글을 읽지 못 해서 미안 합니다.
어머니 수술이 잘 됐다고 하니 이제 회복 할일 만 남았네요.
우리는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입니다.
그것 하나여도 우리는 특별한 존재이니까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평온 하시길 빌게요.
우리 앞날에 희망을 품고 건강하게 살아요~~
사랑합니다  💕

수지님께 아픔과 걱정보다, 행복과 안도가 더 많이 찾아들기를 날마다 바라고 바랍니다. 늘 곁에 있고픈 글벗 올림♡

인생은 눈감을 때까지 알 수 없는 것 같아요. 우리 기운 내요!

수지님의 선한 마음이 하늘이 감동할거라 생각됩니다. 어머니의 수술이 잘되어서 반가운소식입니다

무엇보다 어머님 수술이 잘 되셔서 정말로 다행입니다! 
수지님은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귀한 존재!
수지님은 수지님 그 자체만으로도 멋지고 훌륭하십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오셨고 지금도 열심히 살고 계시고~👍

무엇보다 수지님 건강 잘 챙기시고 
수지님에게 항상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수지님 어머니 수술 잘 되셔서 다행입니다
우와 ~  고민 하나 해결되셨네요
오늘 여기는 하늘이 회색이네요
앵두가 오줌싼 이불빨래 해야하는데 ^^;;

수지님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수지님 고민하던 일들이 하나씩 정리 되어가니 하시름 놓았네요.
앞으로는 더 좋은 일들만 있을겁니다.
힘내시고 파이팅하셔요~♡

@수지 나이가 들면 세상의 정답을 알게 될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나는 여전히 모르는거 투성이인체로 나이를 들어갑니다.
내 인생의 끝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여전히 모르지만, 
나이가 들면서 배운게 있다면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용감하게 살아나가야한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모르기에 용감해질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