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얼룩소] 일 년간 꾸준하게 글을 쓴다는 것은
2022/10/01
#뉴얼룩소
<돌아보니 연재물이 된 NEW alookso 이야기 모아보기>
[01편] 01월 19일 큐레이션 글쓰기, 어색했었던 이유
[02편] 01월 26일 바뀐 alookso 투데이, 전체 한눈에 알아보기
[03편] 02월 04일 alookso에 기여한 지난 2개월간 기록
[04편] 02월 13일 alookso [구독] 메뉴, 혹시 들어가보셨나요
[05편] 02월 26일 절이 싫다고 해서 중이 떠나야 되나
[06편] 03월 04일 [몸과 마음]과 [기타]로 나뉘는 alookso 토픽
[07편] 03월 12일 구독은 누르는데 왜 좋아요는 안 누를까
[08편] 03월 20일 읽히지 않는 글을 쓰는 사람의 마음
[09편] 03월 27일 [3月27日 00:00🔃] [읽/않/글/맘]을 읽고, 건의/토론방
[10편] 04월 01일 병합된 토픽의 변화, 표로 한눈에 살피기
[11편] 04월 05일 데이터를 계속 정리하는 이유
[12편] 04월 07일 친목활동이 없는 커뮤니티의 목적
[13편] 04월 08일 예쁜 옷으로 갈아입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나
[14편] 05월 01일 게시글의 변화를 토픽별로 한눈에
[15편] 06월 01일 내집마련의 꿈을 얼룩소에서 했다
[16편] 07월 07일 글을 썼을 뿐인데 보상을 주는 이유
[17편] 08월 03일 헤비 사용자 위주가 회비 사용자 위주로
[18편] 09월 01일 소소한 기능은 변화중 앱출시는 과연 언제쯤
[19편] 10월 01일 일 년간 꾸준하게 글을 쓴다는 것은
*. 이 글이 도대체 왜 연재물인지 이해되지 않는 분은 이 글의 프롤로그를 봐주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0.
일 년간 꾸준하게
글을 쓴다는 것은
글을 쓰면 돈을 준다는 말에 반신반의하면서 시작했던 글쓰기 프로젝트 alookso, 어느새 1주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1년을 돌아보면 참 여러 가지 사건들이 생각나는데요. 일단 저는 하루에 최소한 하나씩 글을 쓰려고 노력했던 시간이 떠오릅니다....
<돌아보니 연재물이 된 NEW alookso 이야기 모아보기>
[01편] 01월 19일 큐레이션 글쓰기, 어색했었던 이유
[02편] 01월 26일 바뀐 alookso 투데이, 전체 한눈에 알아보기
[03편] 02월 04일 alookso에 기여한 지난 2개월간 기록
[04편] 02월 13일 alookso [구독] 메뉴, 혹시 들어가보셨나요
[05편] 02월 26일 절이 싫다고 해서 중이 떠나야 되나
[06편] 03월 04일 [몸과 마음]과 [기타]로 나뉘는 alookso 토픽
[07편] 03월 12일 구독은 누르는데 왜 좋아요는 안 누를까
[08편] 03월 20일 읽히지 않는 글을 쓰는 사람의 마음
[09편] 03월 27일 [3月27日 00:00🔃] [읽/않/글/맘]을 읽고, 건의/토론방
[10편] 04월 01일 병합된 토픽의 변화, 표로 한눈에 살피기
[11편] 04월 05일 데이터를 계속 정리하는 이유
[12편] 04월 07일 친목활동이 없는 커뮤니티의 목적
[13편] 04월 08일 예쁜 옷으로 갈아입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나
[14편] 05월 01일 게시글의 변화를 토픽별로 한눈에
[15편] 06월 01일 내집마련의 꿈을 얼룩소에서 했다
[16편] 07월 07일 글을 썼을 뿐인데 보상을 주는 이유
[17편] 08월 03일 헤비 사용자 위주가 회비 사용자 위주로
[18편] 09월 01일 소소한 기능은 변화중 앱출시는 과연 언제쯤
[19편] 10월 01일 일 년간 꾸준하게 글을 쓴다는 것은
*. 이 글이 도대체 왜 연재물인지 이해되지 않는 분은 이 글의 프롤로그를 봐주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0.
일 년간 꾸준하게
글을 쓴다는 것은
글을 쓰면 돈을 준다는 말에 반신반의하면서 시작했던 글쓰기 프로젝트 alookso, 어느새 1주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1년을 돌아보면 참 여러 가지 사건들이 생각나는데요. 일단 저는 하루에 최소한 하나씩 글을 쓰려고 노력했던 시간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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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활동이 없으면 구독해제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TMT 상담]으로 [소확행]을 찾는 [행복공장장],
[멋준오빠]가 운영하는 [행복공작소]입니다.
행복은 낮은 기대에서부터 시작함을 깨닫고,
매사에 기대를 낮추려고 부단히 노력합니다.
여러분이 행복해질 수 없게 막는 방해요소를
제거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미
올린 글 다시 잘 보셨나요. ㅎ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이 늦어서 죄송해요!
@Jack alooker
매번 댓글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셔서 늘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빅맥쎄트
그래야 하는데, 어김없이 2주일이나 지나버렸네요. 오늘은 꼭 하나라도 쓸게요!
@청자몽
청자몽 님께서 이렇게 매번 신경써서 댓글을 달아주시니, 이 시리즈가 계속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숫자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제가 글에서 언급하고 있는 부분 위주로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능력자는 아니고요. 그저 정보를 긁어다가 붙였을 따름입니다. ㅎ
이 서비스가 3주년까지 갈지 모르지만, 간다면 참 좋겠네요. 일단 1주년을 살아낸 alookso에 축하를, 그리고 1년 간 열심히 글을 쓴 나 자신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ㅎ
@고집 나그네
언제든 다시 돌아오셔서 열심히 글을 씁시다. ㅎ 무엇보다 생업이 먼저 아니겠어요?
@체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써볼게요.
@콩사탕나무
가입자와 사용자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는 참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흐름이 아닐까 싶습니다. alookso 측에서 나름 묘안이 있지 않을까요?
@천세곡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절대로 절대로 따라 쓸 수 없는 영역의 넘사 글입니다.^^
와👍 존경스러워요!!^_^
객관적인 데이터와 함께 얼룩소의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_^
새로 유입되는 가입자와 꾸준히 활동하는 얼룩커들이 많이 줄어들었다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ㅜ
이런 분석을 바탕으로 꾸준히 발전하는 얼룩소가 되길 응원합니다!!
여러모로 대단하세요!
일자리 없을 때 제일 열심히 지금은 일을 하느라 소흘해짐 그래도 늘 관심 언저리는 두려고 노력 중입니다. 얼룩소의 고마웠던 추억은 잊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도! 오늘(1일) 올라왔네요. 고생하셨어요.
매달초를 기대하게 하는 글, 매번 감사합니다! 길고, 가끔은 숫자에 눈이 뱅뱅 돌아가기도 하지만.. 그래도 신기하게 끝까지 읽게 하는 신비한 글입니다. 이 시리즈는요.
학교나 회사 과제도 아닌데, 이렇게 방대하고 자세한 통계와 분석글을 쓰시는걸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얼룩소는 복 받았네요. 이런 엄청난 능력자가 함께 한다니.. 회사측에서도 얼마나 좋을까요. 내부에서 내야할 것 같은 통계를 사용자가 자세하게 정성스럽게 써서, 매달 제공하니까요.
.....
말하지 못한/ 큰소리로 꺼내놓고 자축하지 못한.. 어떤 사연이 있음을 미루어 짐작해보며, 애잔함을 느낀 '1주년'이었어요.
1년동안의 통계도 꽤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어쨌든 1년을 살아낸 서비스니까요. 엄청나잖아요. 저는 큰 박수 보내고 싶습니다. 3주년을 다시 내다보고, 힘내셨으면 좋겠더라구요. (라고;; 얼룩소에 바라는 말을, ㅜㅜ 멋준님 댓글 자리를 빌어서 쓰고 있습니다 ㅠㅠㅜㅜㅜ.)
....
늘 감사합니다.
연휴 중 주말인데 수고 많으셨어요. 평안한 밤 되세요.
매주 1개 말고 매일 1개 씁시다 !!
가을은 독서와 글쓰기의 계절..!
방대한 양의 기록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정성 가득히 정리하신 글 감사히 잘 봤습니다.😉
와~~~~~~
정말 멋짐이여요
이렇게 꼼꼼한 분석 멋짐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
올려 주신 글 다시 볼려고 갑니당~
방대한 양의 기록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정성 가득히 정리하신 글 감사히 잘 봤습니다.😉
와~~~~~~
정말 멋짐이여요
이렇게 꼼꼼한 분석 멋짐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
올려 주신 글 다시 볼려고 갑니당~
매주 1개 말고 매일 1개 씁시다 !!
가을은 독서와 글쓰기의 계절..!
오늘도! 오늘(1일) 올라왔네요. 고생하셨어요.
매달초를 기대하게 하는 글, 매번 감사합니다! 길고, 가끔은 숫자에 눈이 뱅뱅 돌아가기도 하지만.. 그래도 신기하게 끝까지 읽게 하는 신비한 글입니다. 이 시리즈는요.
학교나 회사 과제도 아닌데, 이렇게 방대하고 자세한 통계와 분석글을 쓰시는걸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얼룩소는 복 받았네요. 이런 엄청난 능력자가 함께 한다니.. 회사측에서도 얼마나 좋을까요. 내부에서 내야할 것 같은 통계를 사용자가 자세하게 정성스럽게 써서, 매달 제공하니까요.
.....
말하지 못한/ 큰소리로 꺼내놓고 자축하지 못한.. 어떤 사연이 있음을 미루어 짐작해보며, 애잔함을 느낀 '1주년'이었어요.
1년동안의 통계도 꽤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어쨌든 1년을 살아낸 서비스니까요. 엄청나잖아요. 저는 큰 박수 보내고 싶습니다. 3주년을 다시 내다보고, 힘내셨으면 좋겠더라구요. (라고;; 얼룩소에 바라는 말을, ㅜㅜ 멋준님 댓글 자리를 빌어서 쓰고 있습니다 ㅠㅠㅜㅜㅜ.)
....
늘 감사합니다.
연휴 중 주말인데 수고 많으셨어요. 평안한 밤 되세요.
여러모로 대단하세요!
와👍 존경스러워요!!^_^
객관적인 데이터와 함께 얼룩소의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_^
새로 유입되는 가입자와 꾸준히 활동하는 얼룩커들이 많이 줄어들었다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ㅜ
이런 분석을 바탕으로 꾸준히 발전하는 얼룩소가 되길 응원합니다!!
일자리 없을 때 제일 열심히 지금은 일을 하느라 소흘해짐 그래도 늘 관심 언저리는 두려고 노력 중입니다. 얼룩소의 고마웠던 추억은 잊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절대로 절대로 따라 쓸 수 없는 영역의 넘사 글입니다.^^
@지미
올린 글 다시 잘 보셨나요. ㅎ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이 늦어서 죄송해요!
@Jack alooker
매번 댓글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셔서 늘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빅맥쎄트
그래야 하는데, 어김없이 2주일이나 지나버렸네요. 오늘은 꼭 하나라도 쓸게요!
@청자몽
청자몽 님께서 이렇게 매번 신경써서 댓글을 달아주시니, 이 시리즈가 계속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숫자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제가 글에서 언급하고 있는 부분 위주로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능력자는 아니고요. 그저 정보를 긁어다가 붙였을 따름입니다. ㅎ
이 서비스가 3주년까지 갈지 모르지만, 간다면 참 좋겠네요. 일단 1주년을 살아낸 alookso에 축하를, 그리고 1년 간 열심히 글을 쓴 나 자신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ㅎ
@고집 나그네
언제든 다시 돌아오셔서 열심히 글을 씁시다. ㅎ 무엇보다 생업이 먼저 아니겠어요?
@체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써볼게요.
@콩사탕나무
가입자와 사용자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는 참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흐름이 아닐까 싶습니다. alookso 측에서 나름 묘안이 있지 않을까요?
@천세곡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