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른 가슴을 적셔주는 아이라는 존재
2022/12/12
어제는 저의 사랑스런 딸내미 다미가 태어난지 124일이 되었고, 100일 촬영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50일 촬영을 조금 늦게해서 그런지 한달이 조금 넘게 지났는데 100일 촬영을 하게되었습니다.
50촬영 당시만해도 5kg정도되었던 다미는 어느새 6kg중반까지 성장해버렸습니다. 한달만에 1kg이 넘게 늘다니..하긴 그 당시엔 많이 먹어도 150ml가 최대였는데 요즘은 150ml는 기본이고 최대 270ml까지 먹고있는 중입니다.
50일 촬영을 조금 늦게해서 그런지 한달이 조금 넘게 지났는데 100일 촬영을 하게되었습니다.
50촬영 당시만해도 5kg정도되었던 다미는 어느새 6kg중반까지 성장해버렸습니다. 한달만에 1kg이 넘게 늘다니..하긴 그 당시엔 많이 먹어도 150ml가 최대였는데 요즘은 150ml는 기본이고 최대 270ml까지 먹고있는 중입니다.
와이프는 점점 다미를 안고있기가 힘들어 항상 아기띠를 활용하고 전 그나마 꼴에 남자라고 아직까진 어렵지않게 많이 안아주고 있습니다.^ㅇ^
124일 아기의 눈에 띄는 변화들
...
정말로 사랑스럽네요 ~~
다미의 얼굴만 쳐다보아도 행복할겁니다.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늘 가득하기를
하늘의 축복이 충만하기를 기도하네요~~☆
다미의 웃는 얼굴에서 눈을 떼지 못하겠네요
저 웃음 앞에선 모든 근심걱정이 다 녹아버릴것만 같아요
정말 아이는 힘의 원천인 것 같습니다
다미 덕에 행복해졌어요
아고 귀여워
볼한번 만져보고 싶네요
다미가 태어날때부터 보다보니 흐뭇하네요^^*
아기는 사랑입니다^_^
모두 다 귀엽지만 공손한 다미는 저세상 귀여움이네요.
신생아 다미가 백일을 지나 웃고, 손을 쭙쭙 빠는 모습에
랜선 이모, 삼촌들은 괜스레 뭉클합니다.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_^
하~ 귀요미~ 괜히 눈물이 다 나네요.ㅎㅎ 엄청 귀여워요^^
아이는 어른을 순수하게 만들고 성장 시키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의 눈동자를 보고 있으면 무언가 잊혀졌던 것이 생각나는 기분이 듭니다. 저희 집안도 외삼촌이 늦둥이를 낳아 이제 백일 되는데 친척들이 다 그 아이에만 관심을 가집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사랑 받고 존중 받기를 바랍니다.
이뿌당~~~넘 귀엽당~~♡♡♡
보는 것만 좋당 푸하아아아
다시 키우라면 음...아마 신랑이 업고 키울 듯 ㅋ
아이고~~~ 이뻐라~~~ 진짜 눈에 넣어도 안아프겠습니다. ^ ^
건강하게 쑥쑥 잘 자라길 기원합니다. ^ ^
아기는 사랑입니다^_^
모두 다 귀엽지만 공손한 다미는 저세상 귀여움이네요.
신생아 다미가 백일을 지나 웃고, 손을 쭙쭙 빠는 모습에
랜선 이모, 삼촌들은 괜스레 뭉클합니다.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_^
하~ 귀요미~ 괜히 눈물이 다 나네요.ㅎㅎ 엄청 귀여워요^^
아이는 어른을 순수하게 만들고 성장 시키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의 눈동자를 보고 있으면 무언가 잊혀졌던 것이 생각나는 기분이 듭니다. 저희 집안도 외삼촌이 늦둥이를 낳아 이제 백일 되는데 친척들이 다 그 아이에만 관심을 가집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사랑 받고 존중 받기를 바랍니다.
이뿌당~~~넘 귀엽당~~♡♡♡
보는 것만 좋당 푸하아아아
다시 키우라면 음...아마 신랑이 업고 키울 듯 ㅋ
아이고~~~ 이뻐라~~~ 진짜 눈에 넣어도 안아프겠습니다. ^ ^
건강하게 쑥쑥 잘 자라길 기원합니다. ^ ^
다미의 웃는 얼굴에서 눈을 떼지 못하겠네요
저 웃음 앞에선 모든 근심걱정이 다 녹아버릴것만 같아요
정말 아이는 힘의 원천인 것 같습니다
다미 덕에 행복해졌어요
아고 귀여워
볼한번 만져보고 싶네요
다미가 태어날때부터 보다보니 흐뭇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