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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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움 속에 자유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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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얼룩소 포인트 리뷰

이번에 얼룩소 포인트가 공개되었는데 저의 포인트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 가요. 여기에 인증샷을 올리기에는 애매하다는 판단을 내렸기 때문에 인증샷을 올리지 않아요. 이 말의 정확한 뜻이 무엇이냐? 활동량에 비해 수익이 터무니없이 낮게 나왔다는 것이죠. 좋아요, 댓글, 답글 같은 경우는 가산점이 1점도 없다는게 느껴졌어요. 오직 글 퀄리티만 보고 판단을 내린게 아닌가 해요. 이번에는 활동을 잘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충격적인 수익이 나올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이번에는 다르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 생각이 확 틀려버린 것이죠. 얼룩소 포인트가 지난번에 받은 것에 비해 그 이상 깎인 결과가 나왔어요. 얼룩소 포인트를 보고는 울적함의 파도가 확 밀려왔는데 이거는 내 점수이자 결과이기 때문에 그냥 받아들이기로 결심을 했어요.  저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그냥 얼룩소 수익만 높았으면 좋겠다고 언급을 했는데 안타깝게도 그 소망이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하지만 아직 시간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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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笛跡)
눈 덮힌 ...노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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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는 일기 같은 글도 다 이해해줘요

얼룩소의 좋은 점은 일기같은 글을 써도 많은 사람들이 '좋아요(공감)'를 눌러주고 댓글을 달아주면서 함께 소통을 해요.  일기 같은 글이어도 모든 사람들이 다 읽지는 않아도 1-2명이라도 읽어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죠. 조회수가 5건 밖에 안되어도 최소 2-3명은 댓글 달아주면서 공감을 해주죠. 그러면 얼룩소 글을 남긴 사람들은 어느 정도 힘을 낸다는 것이죠. 반대로 네이버 블로그 같은 경우는 일기 같은 글을 올리면 반응도 없고 공감도 없고 댓글도 없고 아무 것도 없어요. 네이버 블로그는 오직 수익관련 글만 올려야만 어느 정도 반응이 뜬다는 것이죠. 일기 자체를 버린다는 것이죠. 한마디로 블로그에 일기 같은 글을 올리는건 무의미하다는 것이죠. 블로그에 일기 같은 글을 올려서 조회수를 폭발시킬 수 있는 사람은 방탄소년단 같은 연예인이어야만 가능한 일이고 일반인이 일기로 조회수를 높이는건 사실상 어려운 일이 아닌가 해요. 이러다보니까 블로그 운영이 더욱 더 하기가 싫어진다는 ...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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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부자맘
풍요로운 부자맘

솔직하게 이야기 하기

최근에 회사에 대한 불만을 간직하고 매일 호오포노포노를 외치면서 내 안에 부정적인 감정과 불만스럽고 서운한 감정을 정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래서 원래 나의 밝고 힘 있는 에너지로 돌아와서 점차 회복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나의 다운되고 부정적인 기운을 느꼈는지 나의 상사가 같이 밥을 먹자고 말했다. 사실 아직도 그런 김정을 정화하고 있었으나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서 같이 식사를 했다. 밥을 먹기 전에 그런 서운한 감정을 말 안 하려고 묻어두었다. 회사에 대한 서운한 감정을 꺼내는 내 모습 자체가 너무나 부끄러웠고 자존심이 상했기 때문이다. 사실 내가 말하지 않아도 나의 서운한 감정을 알아주길 바랐던 것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그 이야기를 꺼내서 '그동안 내가 회사에 한 게 얼만데 나한테 이러한 대우도 못해줘'라고 말하는 것 자체를 생각했을 때 너무나 자존심이 상했다. 어린아이가 엄마한테 나한테 사랑을 안 줘 이렇게 말하는 투정같이 느껴졌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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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소년
달빛소년

내면의 소리를 듣는 법

눈 가리고 귀 막고 입을 닫아버리면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내가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는가?  자아는 내가 세상에 존재함을 알아차릴 수 있는 지표다. 한 사람의 자아를 형성할 수 있는 요인은 깊은 생각이 감정으로 이입하고 그것을 행동으로써 선택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은 자신이 누구인지 끊임없이 인식하고 자신의 위치를 알고자 노력한다.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는 유명한 말을 남긴 것처럼 신체와 정신의 정체성을 아는 것인 삶의 중요한 요소가 된다. 자아를 성장 시키는 것은 삶을 살아가는 과정 일수도 있고, 살아가는 과정에서 자아가 성장할 수도 있다. 살아가면서 생각, 감정, 행동, 선택의 과정을 정 방향이나 역 방향으로 주행하면서 완성되어진다. 악기처럼 사회에 적합한 사람처럼 표준화 시키거나, 원인과 결과를 상기하거나, 가볍게 나를 위로해주면서 깨우치기도 한다. 자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울타리 안에 인간관계도 매우 중요하다.  ...
생활/사건사고 · 사상/철학/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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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소년
달빛소년

좀비를 살린 대가는 무엇일까?

언제까지 좀비를 살려둘 순 없다.  새벽의 저주라는 영화는 정말 잊을 수 없는 명작이다. 영화를 보면 정체를 알 수 없는 좀비에게 물리면 물린 사람도 좀비로 변하고 순식간에 퍼져나가는 좀비 때문에 세상에 아포칼립스가 찾아온다. 바이러스 첫 등장 후 26시간에 미국이 멸망했다. 좀비에 물려서 안간힘을 다해 물린 사실을 숨겨도 좀비로 변해서 미쳐 날뛰는 것을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좀비가 되어 나를 물어버리기 전에 샷건이나 야구방망이로 머리를 날려버리는 것이 현명할지도 모른다. 경제에 좀비와 같은 존재가 있다면 바로 한계 기업이다. 한계 기업을 많이 살려둬 봤자 경제 위기를 앞당기는 일이 될지도 모른다. 한계 기업이란 무엇인가? 기업은 여기저기에서 투자를 받고 상품과 서비스를 생산하고 이익을 낼 때까지 사업을 유지하다가 잘 팔리면 이익을 내고 투자 비용도 회수하고 이익도 남게 된다. 과거에는 사업이 잘 되다가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거나 경쟁에서 밀려서 손해가 누적되어 ...
경제/소비자 · 산업/기술/IT · 노동/인권/사회
풍요로운 부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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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축복 헤아리기

사람은 끊임없이 타인과 나를 비교한다. ​나 또한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나한테 없는 것들을 헤아리면서 내 삶에 대해 불평불만을 늘어놓은 적이 많았다. ​그렇게 내가 없는 것에 집중하니 마음은 항상 고갈되어 있고 결핍의 상태가 되었다. ​수많은 책을 읽으면서 내가 가진 축복을 헤아리기 위해 감사 일기도 쓰고 마음으로 진심으로 감사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렇게 노력을 하니 내가 가진 것이 생각보다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이렇게 내가 가진 축복도 매일 해야지 매일 하지 않으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다. ​최근 심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이 있어서 감사일기를 일주일 정도 못 쓴 것 같다. 그렇게 했더니 다시 과거의 타인과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나에게 없는 것에 집중하는 나를 발견했다. 그리고 타인에게 있는 축복이 나에게도 있는데 불구하고 아주 크게 느껴졌다. ​8살 딸이 산타 할아버지에게 원하는 선물로 제트 플립을 갖고 싶다고 적어서 너무나 놀랬었다. 엄마 아빠도 없는걸 갖고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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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유니
바이유니

부귀 편백숲

삼일간 열심히 일하고 난후 나에게 나흘의 휴식이 주어졌다. 아침 일찍 부산히 움직인덕에 제법 이른시각 9시반쯤 우리집 지킴이 진도견 산이와함께 편백숲을 향했다. 집에서 이십여분 걸으니 편백숲 입구가 나왔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푹푹 빠지는 발을 힘겹게 들어가며 누군가 먼저 자국을 내어준 길을 산이와함께 올랐다. 오늘수록 장관이 펼쳐져서 혼자 감상하는게 어찌나 아깝던지!! 내입에서 연신 감탄사가 터져나왔다. 가파르진 않지만 15센치 가량 폭설이 내린직후라 걷는게 쉽지않았는데 산이가 앞서가며 이끌어줘서 두시간 가량 산을 오른후 따뜻한 쟈스민차 한모금 마신후 이제 하산하자 산아!! 오를땐 힘들었는데 하산할땐 눈밭에 미끄러지듯 금새 내려왔다. 넘어져봤자 눈밭인데!!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숲이 집앞에 있다는게 참 복이다!!
지역사회
달빛소년
지금 흐르는 이 감정은 조화를 이루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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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
평생 잊지 못할 김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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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맥쎄트
좋은 글을 쓰고 싶다
청자몽
청자몽

이곳에서 글을 쓰며 느끼는, 좋은 점들

여기 온지 아직 1년이 안 됐습니다. 그래도 사계절을 보내고, 올해 마무리도 함께 합니다. 이곳에서 글을 쓰며 느낀 점들을 적어봅니다.  저 좋을대로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좋습니다.  얼룩소에는 종종 '글쓰기'에 관한 글이 올라옵니다. 글쓰기를 주제로 한 글이지만, 내용은 비슷하면서 다르기도 합니다. 매번 다르기도 하구요. 같은 주제인데 겹치는 글은 없습니다. 그런걸 보면 '글쓰기'란 정말 끝없이 말할 수 있는 좋은 주제인가 봅니다. 신기한건, 뭔가 자신의 글이 부족하다고 쓰신 분의 글치고 안 좋은 글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모자르다고, 부족하다고 쓰신 글인데 절대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오히려 매력이 철철 넘쳐 흐릅니다. 위에 원글과 같이요. 이미 충분히 좋은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각자의 글은 각자의 모습대로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글의 길이와 형식과 상관없이. 그 글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반짝거림들이 모여, 커다란 얼룩net에 발그스레한 빛 중에 ...
생활/사건사고 · 문화/예술 · 사상/철학/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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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부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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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에 대해

처음에 회사에 입사하고 의욕이 앞서서 다른 사람 말은 귀담아듣지 않고 내 말만 하고 빨리빨리 일 처리하는 것에 집중했었다. 그래서 나름 잘 해나가고 있다고 착각했다. ​항상 무엇이든 이기적으로 일을 처리하면 우주의 법칙이라고 해야 하나 항상 다시 나에게 부메랑처럼 돌아온다. ​나를 불러 세운 상사는 칭찬을 하는 것 같이 말했지만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배려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솔직히 나는 배려가 참 부족한 사람이었다. 딸 셋인 집에서 동생들과 매일 경쟁하듯 살아왔고 학교생활할 때도 나밖에 없었다. 여유가 없었다. 넉넉하지 못한 살림도 한 보탬 했었을 것이다. 집안 자체도 서로 뺏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인식이 가득했었다. 그리고 부모님조차 나에게 타인에 대한 배려를 말하지 않았다. 서로 한 푼이라도 벌기 위해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았던 분들이었기에 자녀들에게 타인에 대한 배려를 가르칠 여유도 없었다. ​그렇게 나를 위한 삶을 살다 보니 나중에 친구들 사이에서 눈치가 없...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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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
똑순이

평생 잊지 못할 김장날.

# 출발  새벽 5시, 잠에서 깨어났다. 다시 자 볼려고 애를 썼으나 다시 잠은 들지 않았다. 아침 7시40분, 눈이 펑펑 내리는데 집에서 나왔다. 나는 오늘 무슨 일이 있어도 해남 친정집 에 가야 한다. 엄마가 손을 많이 다쳐서 4주를 연기한 우리집 김장을 하는 날이다. # 처음부터 험난 한 길 평소 같으면 우리집에서 시외버스 터미널 까지 30분 정도면 된다. 그런데 오늘은 1시간 40분이나 걸려서 시외버스 터미널에 도착 할 수 있었다. # 버스 안 풍경 버스 유리창에는 김이 서려 있어서 밖이 전혀 보이지 않고 사람들이 빽빽 하게 많아서 추운 한증막 에 갇혀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버스는 속도를 내지 못 하고 승객들은 모두 핸드폰 만 하고 있었다. # 해남에 갈 차가 오지 않는다 나는 승차권 발권기에서 해남 9시 50분 차표를 발권 했다.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차가 오지 않는다. 그냥 기다리라고 만 한다. 드디어 10시 40분에 차가 출발 할 수 있었다.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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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笛跡)
Happy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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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사랑희정
연아사랑희정

집밥에 대한 이용형태 및 가치

청년에서 중, 장년들을 대상으로 집밥에 대한 이용형태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전국에 있는 시민들이 집밥에 대한 가치를 어디에다 많이 두었는지 다음과 같이 나타내었다. 집밥에 대한 가치를 '건강'에 많이 두었다. 외식을 하게 된다면, 식당에 있는 음식들에 거의 조미료가 들어가 있다. 그 조미료는 우리의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다. 음식에 들어가있는 조미료로 인해 살이 더 찐 사람들도 있다. 반대로 집에서 해 먹는 밥이나 음식에는 조미료가 들어가 있지 않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살이 덜 찌고, 건강할 수 있다. 집밥에 대한 가치를 가족과 보내는 시간에도 많이 두었다. 외식을 할때도 물론 가족들과 보낼 수 있지만, 외식을 할 때 보단 집밥을 할 때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더 많다. 집밥을 먹게 되면,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특히 자녀들의 경우에는 정서적 발달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집밥에 대한 가치를 맛에 많이 두었다. 물론...
생활/사건사고 ·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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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이대로 살 수 있을까 생각이 드네요.

정말 돈이 많아야 살기 편한 세상같다는 생각이 몇년동안 머릿속에 잠깐잠깐 들다가 요새는 그 횟수가 늘었네요. 생활은 해야하는데 물가는 오르고 만인이 공감할 말인 "내 월급은 안오르네... " 이러다가 이것저것 주워듣고 해보고 해보고 또 해보고... 어렵게 사는 것 같지만 누군가가 보면 그런건 아닐테지만 .. 멘탈관리라도 잘해야겠다. 님들은 어떻게 멘탈관리하시나요...?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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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소년
달빛소년

지금 흐르는 이 감정은 조화를 이루었는가?

이성과 감성의 적절한 균형은 보다 나은 방향입니다.  이성과 감정을 조절하는 나의 뇌 님께, 올해를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인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정이 망가진 사람들 사람에게는 다양한 감정이 존재하며 수많은 감정을 다양하게 느끼는 사람은 예술이나 문학 쪽에 재능이 있다고 생각해왔다. 사람이 하루 중에 감정에 물들어 있지 않은 시간이 있을까? 아마도 없다고 볼 수 있다. 무의식 상태가 아니라 의식적인 상태라면 감정을 항상 느끼고 있다. 너무 빨리 발전해온 현대는 과거와 다르게 다양한 감정의 표출이 필요하지만 많은 스트레스를 느끼는 상황에서 감정은 억제될 수 밖에 없다. 갑자기 억울해졌다. 내가 40만년 전 인류라면 배고픔을 이겨내기 위해 동물을 사냥하고 종족을 번식하는 행위만 하는 비교적 교감 신경이 작용하는 감정만 발달 시키면 되는데, 지금은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여러가지 감정을 알아야 한다. 회사 다니라고 누가...
사상/철학/역사 · 생활/사건사고
톰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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