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렌
관심이 부담스러운 ISTP
뜨개질로 가족선물을 완성했어요^^
육아아재와 스우파, 그리고 아이키.
여러분의 삶에는 "성취감"이 있나요?
신호등만 깜빡하는 것이 아니네요.
얼룩소 실험 10주 중 8주가 끝나간다.
답글: 당신이라면 자리를 양보하시겠습니까?
답글: 내가 '착하다'라는 말을 쓰지 않는 이유
답글: 내가 '착하다'라는 말을 쓰지 않는 이유
아이들이 커가면서
시사에 대해 특히 대통령에 대해
좋은 사람이냐고
혹은
착한 사람이냐고 물어볼 때가 있습니다.
저는
착하다 좋다 말은 굉장히 상대적인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착한 사람이예요?
문재인 대통령이 좋은 사람이예요?
라고 물어본다면
어떤 사람에게는 좋은 사람이고 어떤 사람에게는 그렇지 않겠지
로 시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시점을 다르게 봐야 한다고 얘기합니다.
대통령이 어떤 부분에서 나라의 일을 잘 결정했는지
어떤 부분에서 미흡했는지 그렇게요.
그래서
참 힘든것 같습니다.
우리 부모님은 "너는 그거 몰라도 돼."
라고 하셨을 텐데 말입니다.
추억의 전화번호부 책
여러분의 어릴 때는 어땠나요? 듣고 싶습니다.
답글: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 건강한 마인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답글: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 건강한 마인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정말 멋진 아버지세요
저는 수능을 친 큰아들과 중학생 아들이 있습니다.
꿈이 명확하지 않아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그렇게 꿈을 꾸지 못하게 환경을 만든 부모로서 반성 많이 하고 있습니다.
답글: 무지개가 떴어요!
답글: 무지개가 떴어요!
예뻐요
시룩떡 같은데요^^
자연은 참 많은 상상력을 인간에게 선물하네요
예전엔 무지개 끝에 금화가 묻혀있다고도 했잖아요
곡괭이를 들어야 겠어요
답글: 죽어서 우리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답글: 죽어서 우리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천주교 모태신앙으로 시작해
기독교의 청년을 지나
지금은 무신론자인 입장으로
코스모스의 입자에서 시작한 우리는 죽으면
그저 코스모스로 다시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흙수저 탈출기. 9] 1년에 2천만 원 모으기 가능할까요?
답글: 이러다가 다 못가
답글: 아침에 눈을 떠 갈 곳이 있다는 것
답글: 이러다가 다 못가
예금과 투자 무엇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