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기
드라마 찍다 죽은 '까미' 사건 이후…변한 것이 없다
스타트업은 왜 어린이집 운영 대신 벌금을 택할까
[슬로우레터] 이재명의 호소가 자충수였다.
EU : 빅테크, 잠시 멈춰가실게요
“국가인권위원회 처리결과통지서가 도착했습니다“
‘윤석열 풍자’ 작가들만 콕 집어서… 지원금 내역 뒤졌다 [블랙리스트의 밑그림 1화]
‘윤석열 풍자’ 작가들만 콕 집어서… 지원금 내역 뒤졌다 [블랙리스트의 밑그림 1화]
의원님은 대체 무엇이 알고 싶었을까. 여당 국회의원이 특정 예술가들을 ‘콕 집어서’ 정부 지원금 자료를 요청했다. 대상은 33명. 그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대통령 부부를 풍자한 전시에 참여했다는.
국민의힘 김승수 국회의원(대구 북구을)은 최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2023 굿바이전 in 서울>(이하 굿바이전)에 참여한 작가들에 관한 지원금 내역 자료를 요청했다. 김 의원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로 활동 중이다.
<굿바이전>은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10·29 이태원 참사 등을 소재로 한 풍자 작품으로 구성된 전시회다. 참여 작가는 고경일, 박재동, 백영욱, 이정헌 등 33명. 만화, 회화, 조각, 일러스트 등 다양한 영역의 예술가들이 작품을 올렸다.
전시는 지난 1월 9일부터 13일까지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릴 계획이었다. 하지만 대통령 부부를 풍자한 작품 내용이 논란이 되자, 국회 사무처는 전시 개막일 당일 새벽...
AI 미드저니로 만든 국내 최초의 가구?
오늘날 과학자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방법
돌봄 최저선(care minimum)을 상상하자
음악 스트리밍은 음악 자체를 바꿨다
세수 재추계 발표 장면의 그로우테스크함이란
정확한 측정은 어렵지만, 전 세계 민주주의 후퇴는 현실처럼 보인다.
'가짜 뉴스'의 시대, 새로운 신화의 시대
뉴웨이즈: 내가 만든 젊치인, 나를 위해 키웠지🍪
한 장의 통계로 보는 사회1 - 임금수준과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