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우
[미디어비평] 평범하고 싶은 세 커플의 리얼 관찰 예능 : 메리퀴어
운 나쁜 사람만 처벌받는 ‘동물학대법'
[미디어비평] 비현실적이고 이상적인 드라마 우영우
[미디어비평] 헌 옷 수거함의 95%는 재활용되지 않는다
[미디어비평] 그래서 ‘버닝썬’은 어떻게 됐다는 건데?
[미디어비평] 어쩌다 사장2 : '굳이'의 미학
임대 계약 기간을 '무제한'으로 할 수는 없는 걸까?
[미디어 비평] 먹방 '랜덤 음식 디펜스'가 불편하다
[불평등 돋보기] ④ 새로운 대안, 개방형 비례대표제
[미디어 비평] 진짜 범죄자는 매력적이지 않다
[불평등 돋보기] ③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 정치판 이야기입니다
[미디어 비평] 법이 만든 범죄자 집단 'n번방'
[불평등 돋보기] ② 정치인의 이권으로 물든 지역구, 풀뿌리도 민주주의도 없었다
[불평등 돋보기] ② 정치인의 이권으로 물든 지역구, 풀뿌리도 민주주의도 없었다
① 비호감 정치, 한국만의 문제일까?
② 정치인의 이권으로 물든 지역구, 풀뿌리도 민주주의도 없었다
③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 정치판 이야기입니다
④ 새로운 대안, 개방형 비례대표제
지난 글에서는 소선거구제로 인한 정치 양극화에 대해 전해드렸습니다. 오늘은 정치인들이 어떻게 선거제도를 이용해 자신들의 이권을 챙기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이 문제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나라의 선거제도가 만드는 표의 불비례성 문제를 알아야 합니다.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이 뜨거워졌던 시기가 있습니다. 바로 연동형 비례대표제 때문이었는데요. 연동형 비례대표제도는 정당이 얻는 득표수와 국회 의석수 간의 불비례성을 해소하고자 제안되었습니다. 국회의 오랜 논의 끝에 ‘준’연동형비례대표제가 채택되었으나 아래 그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국회의 의석수는 여전히 정당의 득표율과 비례하지 않았습니다. 거대양당은 득표율보다 많은 의석수를 획득했으나, 약 10%...
[미디어 비평] 여전히 '야구'는 여성들에게 '허락'되지 않았다
[불평등 돋보기] ① 비호감 정치, 한국만의 문제일까
의외로 사회복지는 '욜로'에서 온다
정치인에게 바라는 것은 솔직함이 아니라 책임감이다
우리가 투표에서 1번 아니면 2번을 뽑는 이유
오은영 박사의 방송 출연이 늘어난다는 것의 의미
당신에게 집은 '목적'인가요, '수단'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