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준
공감ON
사회적경제를 지원하는 공공기관에 다니고 있습니다 취준생 멘토링도 하고, 종종 브런치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돈보다는 명예라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돈이 좋습니다. 사람들을 관찰하고 글로 옮기는 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INFJ입니다.
[서울구경] 환승에 20분이 걸린다면 당신은 괜찮은가요? 🚉
클레오파트라는 과연 흑인인가? (예고편)
✊전세사기, 여야가 힘 모을까?
한국에서 가장 뜨거운 두 배우, 한 테이블에 앉혔더니
스페이스X의 스타십 폭발, 하지만 실패한 건 아니다
정부는 1도 관심 없는 11만 조손가정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더 빨리 운전할 권리’보다 중요한 것
거제로 이사 왔더니 TV에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