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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서영
답글: 사주팔자를 보신적 있으세요? 얼마나 믿으세요?
답글: 사주팔자를 보신적 있으세요? 얼마나 믿으세요?
전 믿지않아서 사주팔자를 보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 사주팔자에 대해 볼 줄 안다는 사람들이 얘기를 해주셨는데
제가 남편을 노후에 먹여살린다고 하더라구요..
그걸 보고 오신 시어머니(그당시 예비 시어머니가) 결혼을 승낙해주셨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게 점점 맞아가고 있어요..ㅠ.ㅠ.
답글: 사주팔자를 보신적 있으세요? 얼마나 믿으세요?
답글: 사주팔자를 보신적 있으세요? 얼마나 믿으세요?
답글: 사주팔자를 보신적 있으세요? 얼마나 믿으세요?
저도 사주, 신년운세 머 이런거 찾아가서 보지는 않지만 앱으로 많이 보고는 했어요
맞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그러다가 유튜브에서 타로보다가 너무 재미나서
요즘 타로공부에 빠졌답니다.
할수록 재미있고 너무 신기해요
그냥 취미로 배우고 있습니다 ^^
답글: 사주팔자를 보신적 있으세요? 얼마나 믿으세요?
답글: 사주팔자를 보신적 있으세요? 얼마나 믿으세요?
저도 한 번씩 사주를 보러갔던 것 같아요.
특별히 힘든 것보다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싶어서였죠.
내가 현재 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지
스스로의 확신이 부족했던 때 갔던 것 같아요.
이야기를 들으며 "역시!"이렇게 생각하다
오히려 어떤 말이 불안을 만들어내기도 했어요.
갔다 오면 좋다! 이 느낌보다는
그렇구나.. 이 느낌으로 만족감이 확 높지는 않더라고요.
이제는 안 가고 그냥 스스로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자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도 가끔 한 번씩 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있네요.
답글: 사주팔자를 보신적 있으세요? 얼마나 믿으세요?
답글: 사주팔자를 보신적 있으세요? 얼마나 믿으세요?
저는 재미로 한번씩 보는 편입니다!
타로보다는 사주를 친구들과 한번씩 봤는데 소름돋게 맞추는 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었어요.
무조건 맹신하는것 보다는 재미로 참고정도만 보는게 제일 좋은거 같네요ㅎㅎ
2022년에도 궁금해서 친구들과 함께 보러 갈 생각입니다!
답글: 사주팔자를 보신적 있으세요? 얼마나 믿으세요?
답글: 사주팔자를 보신적 있으세요? 얼마나 믿으세요?
저는 사주팔자나 점 같은 것들을 잘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요새 들어 힘들 때마다 '내 인생은 왜 자꾸 이렇게 힘든 일만 계속 생기는 걸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다 제가 선택한 일인데 이러한 선택 역시 어쩌면 제 사주에 의한 계획된 선택이 아닌가라는 의구심도 듭니다. 유튜브에서 띠별 운세를 풀이해주는 영상들이 있어 찾아봤지만 모두 잘 될거라는 긍정적인 이야기만 합니다. 제가 지금 힘든걸 봐서는 띠별 운세도 안 맞는것 같습니다. 이제 곧 12월이 시작되는 만큼 2022년 내년의 운세에 대해서는 관심이 생깁니다. 내년은 올해보다 더 행복하고 나은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답글: 사주팔자를 보신적 있으세요? 얼마나 믿으세요?
답글: 사주팔자를 보신적 있으세요? 얼마나 믿으세요?
저도 사업을 하던 한 때는 용하다는 점집을 몇 군데 찾아가며 인생의 조언을 구할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나고 나니 그냥 재미 그 정도로 생각하면 됐었는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구태여 큰 돈을 내면서까지 점집을 다녔던 행동이 조금은 후회가 됩니다.
다만 저는 어느 점집을 가나 나중에 자식들이 크면 노후에 자식덕을 많이 볼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느덧 딸은 30대 중반, 아들은 30대 초반이 되었는데 여전히 저에게는 새파란 어린애로만 보여서 큰일입니다. 그냥 우리 생각하지 말고 너희가 잘 살면 된다라고 말은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혹시라는 기대감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자식에게 짐이 되진 않을 겁니다.
사주팔자를 보신적 있으세요? 얼마나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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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생각도 할 수 있더라고요?
답글: 신호등만 깜빡하는 것이 아니네요.
답글: 신호등만 깜빡하는 것이 아니네요.
답글: 신호등만 깜빡하는 것이 아니네요.
저는 출산하고 심해졌어요.
가끔 둘째 이름도 생각이 긍방 안나네요.
다른건 말 할 것도 없겠죠?
제가 디게 꼼꼼한데 하두 까먹어서 메모를 해서 냉장고 앞에 붙여둡니다.
그런데 그 메모지 보는걸 또 까먹어요.
이젠 중요한건 무조건 알람 맞추네요ㅜ
답글: 72세 아버지의 자유시간
답글: 신호등만 깜빡하는 것이 아니네요.
답글: 신호등만 깜빡하는 것이 아니네요.
답글: 신호등만 깜빡하는 것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