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관
미국 정치 • 시민운동 • 소수자
민주당 대의원 (뉴저지 버겐카운티) • 前 보스턴 대학교 반인종주의 연구센터 펠로우, 미주 한인 유권자 연대 (KAGC) 사무차장, 민주당 청년 대의원 • 프레시안 <장성관의 202Z> 연재
더 이상 먹히지 않는 좌 우 꼰대들의 유럽 선망
H-1B 비자 상한을 85,000개로 제한한다면 AI 등 기술 부문 미국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고 전문가는 말한다: ‘우리는 미래의 우리 자신의 발에 총을 쏘고 있는 것이다’
H-1B 비자 상한을 85,000개로 제한한다면 AI 등 기술 부문 미국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고 전문가는 말한다: ‘우리는 미래의 우리 자신의 발에 총을 쏘고 있는 것이다’
수요일에 시작되는 H-1B 비자 연례 추첨과 관련해 85,000개로 정해진 연간 쿼터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일부 전문가와 기업 리더들은 이를 미국 혁신에 위협적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H-1B 비자는 전문 분야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미국 고용주의 제안을 받아야만 사용할 수 있다. 이 비자를 가진 사람들은 원하는 분야에서 일할 수 있으나 주로 기술분야와 다른 이공계 직종에서 특히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다. 아마존(Amazon), 메타(Meta), 세일즈포스(Salesforce) 같은 주요 기업들은 지난 몇 년간 앞다퉈 H-1B 근로자를 수천 명 씩 후원했다.
이 비자는 이민에 반대하는 일부 보수 주의자들에게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전 대통령은 재임 중 잠시 프로그램을 중단하기도 했으며, 대선을 준비하고 있는 비베크 라마스와미(Vivek Ramaswamy)는 이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축소하고 실제 공정한 선발 방식을 도입하겠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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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후반에 '임시 저장' 관련 이어지는 글과 댓글을 보며, 생각이 많았습니다. 일단 제가 알고 있는 팁이라고 말하기 민망한 내용부터 나눠볼께요.
(새로 오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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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고 계시는 내용일 수 있지만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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