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답글: 방황하는 중학생 딸 어떻게 해야하나요?
듣기 좋은 알람소리
청약당첨되었습니다!!
맑은 하늘은 나를 보고 웃지...
맑은 하늘은 나를 보고 웃지...
농부의 땀을 시원하게 닦아주는 바람처럼
아침의 시원한 바람이 창문으로 들어옵니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
폭포수처럼 쏟아붓던 성난하늘은 온데간데 없고
맑은 푸른 하늘이 나를 보고 웃습니다.
많은 아픔을 남기고
비구름이 물러 갔지요...
우리의 삶도
때로는 아픔을 주고 가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이 우리는 그 아픔을 이겨내고
또 힘을 내어 오늘을 살아가야 하지요...
오늘처럼 해맑은 태양이 나를 비추는 날이 오니까요^^
푸른 하늘처럼 파란마음으로 가득채워지는 행복한 하루 되시길...^^
힘든시기에 상상으로 행복해지기
밤새안녕하셨나요?
답글: 얼룩소는 잠자는 나를 일으켜 주었다
매일 이자 받다!
매일 이자 받다!
매일 이자를 받습니다. ㅎㅎㅎ
근데 저는 이런 짜잘한 돈 ㅋㅋ
왜 이리 재미있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
더위엔 역시물회죠!
물폭탄
지출을 줄이는 방법(어디까지 해 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