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한국과 스웨덴의 "떼창 문화"와 다양성
미래 예측이 급격히 현실로 다가온다
트라우마, 너의 정체를 밝히다 (Feat. 본글 내용과 상관없는 글)
[#멋준작문]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한줄짜리 강력한 뼈대
마음 다스리기, 가을이 오다.
정말!!!, 무식이 철철 흘러 넘치네 ㅎㅎ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착하게 삽시다.
통화 공포증 : 문자 부탁드립니다!
무더위... 에어컨
그들의 ‘한국풍’ 요리에선 경계인의 맛이 난다
나만의 물가 상승 방어 방법